상단여백
HOME 사회 사건사고
하남에서도 도심속 오피스텔 성매매 활개하남경찰서, 미사역 일대 외국인 불법 성매매 고용 및 알선 행위 일당 입건
박필기 기자 | 승인 2023.04.19 14:52

최근 서울시나 수도권 일대 모텔이나 숙박업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검찰에 검거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하남에서도 도심 속 성매매 및 알선 행위가 활개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사진은 오피스텔 현장 모습/ 하남경찰서 제공)

특히 이들은 미사강변 중심상가인 미사역 인근 오피스텔 일대에서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밝혀져 불법 성매매 청정지역인 하남시의 이미지를 훼손, 시민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하남경찰서는 지난 3월 하남시 오피스텔 3개소에서 외국인 성매매 여성을 고용한 후 이를 알선한 태국인 30대(여) 업주 A씨를 구속했다. 종업원 20대(남) 1명과 성매매 여성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23년 2월부터 3월까지 미사역 인근 오피스텔 3곳 호실을 임대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성매매 온라인 사이트에 광고를 보고 전화 연락이 온 남성들에게 코스별로 정해진 금액인 1인당 8~28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경찰이 업주 휴대전화, 계좌 거래내역 등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80명 가량의 성매매 남성이 연루된 것으로 나타나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며, 사회적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단속부서와 조사부서, 추적 및 범인검거부서가 ‘원팀’을 구성, 협업을 통해 불법 성매매 일당을 검거할 수 있었다”며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지속해 불법 성매매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3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