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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인구 5년새 9만 2천명 늘어전국에서 4위로 많이 늘어, 증가율은 1위…2030년이면 40만 명 바라봐
박필기 기자 | 승인 2023.04.18 14:38

인구 감소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는 최근 5년간 9만 2349명이 늘어난 32만 676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에서 4위로 많은 수가 늘어났으며 증가율에서는 39.3%로 1위를 차지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3월 말 기준 5년 새 전국에서 인구가 1만 명 이상 늘어난 곳은 모두 23개 도시로 수도권이 15곳, 비수도권이 8곳으로 나타났다.

이중 증가율 상위 10위권 도시는 세종특별시를 제외한 9곳이 경기도 자치단체로 나타나 수도권 인구증가가 집중적으로 편향된 모습을 보였다.

5년 새 전국 인구증가 도시 상위 10위권에는 ▲화성시가 22만 5644명이 늘어난 92만 2231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세종특별시가 10만 2401명이 늘어난 38만 5608명으로 2위, ▲평택시가 10만 292명이 늘어난 58만 3029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하남시가 9만 2349명이 늘어난 32만 6768명으로 4위로 나타났다. 증가율 부분에서는 39.3%로 가장 높았다.

게속해서 ▲5위 김포시 48만 4514명(9만048명 증가), ▲6위 시흥시 51만 7336명(8만 4390명), ▲7위 남양주시 73만 5649명(7만 8627명) ▲8위 용인시 107만 3513명(6만 7279명), ▲9위 파주시 49만 6450명(5만 7169명), ▲10위 광주시 39만 49명(4만 3451명)으로 집계됐다.

하남시를 비롯한 수도권 인구증가 상위 도시들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우수하고 쾌적한 주건환경을 갖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남시는 1989년 시 승격 당시 9만 7223명이었으며, 1999년 12만 3836명, 2009년 14만 3638명, 2015년 15만 7007명, 2016년 21만 1101명, 2017년 23만 2487명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후 위례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 감일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과 함께 3월 현재 32만 명을 넘어서면서 3기 신도시로 추진되고 있는 교산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면 2030년 중반에는 40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40년에는 42만 명을 넘어 42만 4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2040년 하남 도시기본계획’이 추진 중이다. 2040년까지 1개 도시(중앙), 2개 부도심(미사, 교산), 3개 지구중심(천현, 감일, 위례)으로 구상, 최근 경기도로부터 장기발전 방향을 승인 받았다.

한편 하남시 동별 인구현황에서는 미사1동이 5만 374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위 미사2동 4만 7144명, 3위 신장2동 4만 6123명으로 집계됐다. 하위 1~3위로는 감북동 2704명, 춘궁동 2807명, 초이동 3334명 순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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