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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부의장, 청소년 심리지원 본격화‘청소년 심리상담 지원을 위한 간담회’ 열고 지원방안 모색
박필기 기자 | 승인 2023.04.03 15:39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 다선거구)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심리상담 지원에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부의장은 지난 1일 ‘청소년 심리상담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하남시 청소년 기관 및 청소년들과 의견을 나누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진희 부의장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박선미 의원(의회운영위원장), 임희도 의원과 청소년들 그리고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조재영 관장,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선영 센터장,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정재우 관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거점화 ▲원도심,감일·위례지구의 청소년 수련시설 확충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이용이 편리하도록 교통편 개선 ▲마을별 심리상담 공간 마련 등이다.

박 부의장은“지난 2015년에「하남시 청소년의회 조례」를 제정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활성화되고 있어 의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며,“이번「하남시 청소년 심리지원 조례」는 현장에서 만난 청소년들의 높은 요구에 의해 준비하게 됐다.”고 조례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우리의 청소년들이 심리적으로 힐링하고 대화하고 싶지만, 또래 친구들의 오해가 생길까봐 상담기관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청소년들의 심리문제 예방을 위해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상담프로그램 운영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이어,“오늘 제안된 거점별 상담 공감·마을별 심리상담 공간 마련 등의 의견들은 하남시와 함께 공유하여 풀어나가겠다.”며,“앞으로도 청소년 여러분들이 주인이 되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목소리를 내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박진희 부의장은“오늘의 간담회가 청소년 심리지원의 첫 단추라고 생각한다.”며,“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선미·임희도 의원은“오늘 함께한 3명의 의원들은‘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대표자 박선미)’을 주제로 올해 연구단체를 결성했다”며,“청년의 니즈에 맞는 정책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해줄 것”을 피력했다.

3개의 청소년 기관에서는“하남시의회와 청소년과의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상담 거점지역의 확충과 청소년·청년 정책 통합 추진 체계구축 등에 대해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박진희 부의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느린학습자를 위한「느린학습자 지원 조례」제정하고,‘느린학습자 적극적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청소년 심리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4월 1일 청소년들과 1차 간담회를 갖은 바 있으며, 오는 15일에는 하남시 청소년의회와 함께 2차 간담회를 갖을 예정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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