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교육 인프라·선호도 높은 교통환경 숲세권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

◆5호선 하남시청 역 도보 이용…후분양 방식· 본보기 집 신장동 427-206번지에 오픈

‘제2의 강남’으로 불리는 경기도 하남시에 대한 수도권 주민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그린나래 종합건설이 시행·시공하는 그린나래 아파트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성황리 분양 중이다.

그린나래 아파트는 서울 경계로부터 2km 이내에 위치해 있는 데다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성과 교산지구 제 3기 신도시 지정 등 각종 호재도 즐비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스타필드 하남점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이케아 등 대형쇼핑몰과 초·중·고등학교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검단산과 한강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현재 수도권 간선급행버스(BRT)를 통해 서울·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한데다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선도 지난해 8월 그린나래 아파트에서 5분 거리에 개통돼 대중 교통망이 구축되면서 서울과의 접근성은 더욱 빨라졌다.

여기에 서울 강남권 중심을 통과하는 지하철 3호선 연장도 도보 거리에 예정돼 있어 더욱 뛰어난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자동차로 잠실 롯데월드타워(123층의 잠실 제2롯데월드) 약 10분, 강변역 9km, 잠실역 9km, 삼성역 13km의 교통망을 갖췄다. 상일IC와 하남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중부, 양양고속도로 진·출입도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하면 목동, 여의도, 종로,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닿을 수 있어 대중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주변에 덕풍천과 크고 작은 공원이 많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105m의 유니언 단지 전망대와 함께 잔디광장, 생태연못, 다양한 체육시설도 잘 조성돼 있다.

국내 최대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하남은 개장 당시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 교육 환경, 교통망, 우수 주거지역 조건 두루 갖춰

◆홈플러스·이마트·스타필드하남·코스트코·이케아 인접… 서울 강남권 20분 내 진입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427-206에 있는 그린나래 아파트는 15층 56세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시스템과 단지 설계에도 만전을 기울였다. 주방 TV 휴대전화기, 안방 욕실 스피커폰,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생활의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무인경비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등을 통한 완벽한 보안 시스템으로 안전에 안심까지 더할 계획이다.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환경 역시 프리미엄을 더했다. 스마트 홈을 표방한 최첨단 시설을 갖춤과 동시에 현관, 로비가 연동되는 방범 시스템, 아파트 곳곳에 설치된 CCTV로 주민의 안전까지 책임진다.

특히 여성안심주택 컨셉으로 범죄노출에 대한 첨단 방범시스템을 시공한 점이 돋보인다. 최첨단 홈IOT 연동 방범시스템 설치로 외출 시 스마트폰으로 집안 모니터링, 동체감지, 방문객 확인, 방문객과의 영상통화, 방문객 무선도어 ON/OFF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 CCTV 외 별도 클라우드 캠을 시공해 CCTV의 사각지대 및 실시간 감시가 어려운 놀이터, 주민카페, 주차장 등 실외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체 경비원을 고용하고 관리해 기본적인 주차 문제나 이웃 간의 갈등을 중재하고, 건물내/외부 청결유지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 건축 후 분양을 하는 후분양 방식으로 건축공사 완료 후 현재 마감공사까지 완료된 상태로, 견본주택을 오픈해 현재 계약이 진행 중이다.

◆ 10~20% 이상 저렴한 분양가·서울 접근성 좋아 수요자 사로잡아

그린 나래아파트는 시대 트렌드에 맞는 중소형 평형대 위주 구성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약 10~20% 이상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라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427-206번지 그린 나래아파트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이곳을 방문해 구경 및 계약이 가능하다.

검색창에 그린산업종합건설 혹은 그린나래아파트를 치면 홈페이지가 검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10-7397-5986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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