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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 58%, “하남시 행정에 만족”하남시, 지난해 말 여론조사서 확인, ‘교통인프라 확충’은 시급한 해결사항
박필기 기자 | 승인 2023.01.31 14:54

하남시민 58.1%가 하남시 행정추진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급한 해결사항으로는 교통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하남시는 올해 행정추진 방향을 교통인프라 구축 등 주민 현안사항 해결에 중점을 두기로 해 주목된다.

31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2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하남시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하남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당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58.1%는 ‘하남시 전체 시정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하남시 시급 추진 현안 과제에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41.6%), ‘경제 활성화’(18.8%),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12.3%), ‘육아·교육 서비스 확대’(10.2%) 순으로 높았다.

시는 이같은 현안에 초점을 두고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타난 총 256건을 분석 평가해 향후 시책 방향을 이끌어 가기로 했다.

이현재 시장은 취임 첫해인 지난해는 서울 강남과 경쟁하는 수도권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시민 소통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노력한 한해였다면 2023년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시정 혁신을 바탕으로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도약하는 하남건설을 제시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원도심에는 지하철3호선 하남연장선의 가칭 신덕풍역 설치와 감북동~초이동 노선버스 운행을 추진한다.

또한 위례·감일신도시에는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위례신사선 연장 등 교통 문제 해결에 주안을 두기로 했다. 마을버스 준공영제 추진, 기존 버스노선 증차를 통한 배차간격 감소,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력해 간다는 것.

더불어 지하철 거점역을 연계한 버스노선 개편 작업을 통해 위례지구는 남위례와 복정역, 북위례와 마천·거여·가락시장역을 연계하고 감일지구는 올림픽공원·마천·오금역 연계노선을 검토한다.

미사강변도시는 하남~서울구간 버스 배차간격 조정 및 증차, GTX-D 미사지역 유치, 세부적으로 5호선 미사역 중심의 순환버스를 신설하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연계노선 증차에 나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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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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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2023-02-14 01:27:53

    개뿔 무슨 만족을...과장만되면 일 안하고 뒤로 자빠져 있는거 하남시민들이 다 아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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