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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돌봄 으뜸 업체 ‘행복한 재가복지센터’하남 신장동 소재, 섬김과 봉사로 정평 목욕·병원동행 등 체계적인 돌봄으로 소문
김경란 기자 | 승인 2022.11.04 13:51

하남시 신장동(사진)에 있는 한 재가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돌봄과 섬김에 남다를 정성을 다하고 있다는 소문이 자자해 주목되고 있다.

소문의 주인공은 얼마 전에 문을 연 ‘행복한 재가복지센터’(센터장 문외숙)다. 이곳은 어르신들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이끄는 섬김과 봉사에 남다를 노하우를 실현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체계적인 돌봄으로 어르신이나 보호자들 모두가 만족하는 센터운영이 목표인 ‘행복한 재가복지센터’는 파견한 요양보호사 모두가 국가전문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가정에서 어르신의 신체활동, 가사활동, 개인활동, 정서활동 등 안전하고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센터 관계자는 “방문요양은 등급판정을 받으면 소요 비용은 국비로 85~100%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우리 센터에서는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무료로 돕고 있으며, 어르신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어르신들이 이 같은 제도가 있는지조차 몰라 혜택을 보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방문 요양보호사들에게는 친절은 물론 내 부모 내 형제와 다름없는 친근하고 안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하는 등 어르신들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식사는 물론 세면이나 목욕, 병원동행, 청소, 세탁에 이르기까지 정성을 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주위로부터 어르신들과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센터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행복한 재가복지센터’를 운영하는 문외숙 센터장은 평소 하남에서 봉사의 현장 곳곳을 누빈 보이지 않는 봉사자로 잘 알려져 있다. 소외된 곳에는 연탄배달을 비롯해 독거어르신에게 도시락 전달봉사는 물론 김장담궈 나눠주기, 교통봉사 등 웬만한 봉사현장에서 수십 년간 활동해온 사람이다.

이 같은 일상에서의 봉사가 몸에 밴 문 센터장은 봉사와 섬김으로 단련된 활동의 보폭을 넓히고자 최근 하남시 신장동 원 도심에 재가복지센터 문을 연 것이다.

문 센터장은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복지센터가 지역 곳곳에서 더욱 활성화 돼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진다”고 강조했다.

문 센터장은 “아직도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서비스가 우리 가정에는 해당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며 “행복한 재가복지센터는 누구나 와서 편하게 상담을 받고 어르신 돌봄에 대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복지 공동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상담문의(행복한재가복지센터/하남시 신장1로 34번길 5, 102호 / 전화:031-792-0977, 센터장: 010-9126-5528)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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