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행정
이현재, 한덕수 국무총리 만나 현안 논의K-스타월드 걸림돌 각종규제 완화 요청과 신도시 현안 정부차원 해결 건의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9.19 08:56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역 현안해결에 적극적이다. 자신의 최대공약 중 하나인 미사섬의 K-스타월드 조성은 물론 하남시 4곳의 신도시 현안해결에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해결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15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K-스타월드 조성의 최대 걸림돌인 각종 규제완화를 건의했다. K-스타월드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개발제한구역 환경평가등급과 환경규제 등의 각종 규제완화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며 국무총리에게 협조를 건의했다.

이 시장은 전세계로 뻗어가는 한류문화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한 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국가 경제적 효과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 국가브랜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이라며 “특히 하남 미사섬은 강남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과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다면 최적의 위치”라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하남시에서 추진됐거나 추진중인 4개 신도시와 관련 각종 현안도 강력 건의하며 당초 국토부가 약속한 정책들이 이행되지 않는 점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하남시에는 4개 신도시가 조성됐으나, 당초 국토부가 약속한 자족도시 정책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서 “대표적으로 5호선의 경우 정부 발표보다 5년이 지연됐으며, 9호선 착공과 위례신사선 연장도 지연되고 있으며, 수석대교 역시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 정부의 일방적 추진으로 집단민원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하철 9호선 선 착공, 위례신사선과 지하철 3호선의 조속한 사업착공 그리고 수석대교 위치 재조정 등을 건의하며 교통현안 해결을 주문했다.

이밖에도, 이 시장은 신도시 내 자족기능 부재에 따른 기업활동 어려움을 설명하며 기업활동 활성화를 위한 선별적 규제 완화 방안도 함께 건의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의 규제완화, 일자리 창출은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배석한 이정원 국무조정실 2차장에게“부처간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답변하는 등 추후 담당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해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국무총리 면담에는 총리 비서실장, 이정원 국무조정실 2차장(차관급)이 배석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2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