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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동 역말지구 재개발 다시추진하남시, 해제 2년 만에 주민동의 받아 재추진 683가구 건립 계획
박필기 기자 | 승인 2016.07.24 22:52

 

하남시는 최근 주민제안으로 신청된 덕풍동 514-22번지 일원 역말지구에 대해 다시 지구단위계획을 입안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민제안에 따라 다시 재개발이 추진되는 이 곳 계획(안)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2단계 상향되며, 구역면적은 총 3만7,577㎡(1만 1386평), 건폐율 20% 및 용적률 284.5%, 683가구 건립 계획이다.

하남시 덕풍동 일원 역말지구는 당초 2009년 재개발사업이 최초 결정돼 지구단위계획을 추진하다가 이후 주민들의 반대로 2014년 해제됐다. 그러나 이곳은 해제 2년만인 7월 현재 3분의 2 이상 주민동의를 받아 지구단위계획을 재추진하게 된 것.

이 곳 재개발과 관련 오는 7월 28일 오후3시 덕풍1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제안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 재개발과 관련 의견이 있는 주민이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8월 3일까지 하남시청 도시과(전화:790-5608)에서 열람하고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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