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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감일119안전센터 개청감일·위례동 일대 시민안전 전담, 그동안 성남·송파 파출소 지원 탈피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8.01 13:28

하남 감일과 위례신도시 일대에 하남소방서 감일119안전센터가 설치되지 않아 그동안 성남·송파 파출소에 의지해야했던 더부살이 신세를 면하게 됐다.

하남소방서는 지난 29일 이현재 하남시장,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과 윤태길, 김성수, 오지훈 경기도의회 의원, 구교용 감일동 통장단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청한 감일119안전센터는 기존 감북119안전센터 임시청사를 이전한 것으로, 총면적 1,665㎡,(500평)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고, 소방차량 3대와 소방공무원 25명을 배치했다.

감일119안전센터는 하남시 서부지역(감일동, 위례동 일대)의 안전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그동안 이 지역은 안전센터와 거리가 멀어 화재·구조·구급 출동을 인근에 있는 성남, 송파소방서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지역이다.

이제철 하남소방서장은 "감일119안전센터 개청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하남시민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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