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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학교폭력 줄어드는 추세초교 0.1% 증가하고, 중 0.2%·고 0.1% 감소
박필기 기자 | 승인 2016.07.20 13:41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한 ‘201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 초등학교에서 일부 늘어난 반면 중고교에서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로 나타났다.

교육청에 따르면 피해응답률(1.0%)과 가해응답률(0.4%)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2015년 1차) 동일하다. 목격응답률은 2.7%로 지난해(2015년 1차)보다.0.3%p 줄었다.

피해응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2015년 1차) 초등학교는 0.1%p증가한 반면, 중학교는 0.2%p, 고등학교는 0.1%p 각각 감소했다. 또한 학교폭력 유형별 피해응답은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신체폭행 순으로 많았다.

학교폭력 발생장소는 교내(71.4%)가 교외(28.6%)보다 많았으며, 발생시간은 쉬는 시간(40%), 기타(17.2%), 하교 후(17%)의 순으로 많았다.

학교폭력을 행사한 이유는‘장난으로’(27%),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혀서’(26%), 다른 학생이 잘못되거나 마음에 안 들어서’(16%) 순이었다.

학교폭력 목격 시 괴롭히는 친구를 말리고, 학교·교사 및 친구·선배에 알리는 등 적극 대응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80.6%로 나타났다. 반면 방관자 비중은 18.8%로 작년 조사에 비해  5.8%p 감소했다.

경기도의 학교폭력은 전국 평균과 거의 비슷했다. 전국 평균은 피해응답률 0.9%, 가해응답률 0.4%, 목격응답률 2.8%이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과 근절을 위한 학생중심·현장중심의 단위학교별 자율 프로그램운영,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지원을 위한 전담기관(어울림학교, 경기새울학교)운영,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장 및 교원·자치위원 연수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연 2회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 실태조사는 2016년 9월 중 실시된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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