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행정
'K-스타월드 조성’ 푸는 촉발제 될까이현재 시장, ‘중소기업 규제발굴 간담회’ 주관, 향후 중첩규제의 미사섬 개발 타진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7.07 16:00

이현재 하남시장의 대표공약 중 하나인 ‘K-스타월드’ 추진에 대한 의지가 하남시장 취임부터 의욕적 활동으로 이어져 주목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지방선거에서 ‘K-스타월드 조성’이라는 거대한 공약을 대표공약으로 약속했다. 일로서 평가 받는 시장이 되겠다는 이 시장만의 다부진 의지의 표현이 하남시장 취임 후 본격화되고 있다.

‘K-스타월드 조성’은 미사섬 30여만 평을 대상으로 하기에 미사섬이 안고 있는 고질적인 중첩규제 완화가 없이는 사실상 공약이행이 어려운 입장이다. 이에 따라 ‘K-스타월드’ 실현가능성은 규제완화의 문제가 최대의 관건이다.

이현재 시장은 7일 중소기업청장 출신답게 취임 후 첫 정책행사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가 주최하고, 하남시가 주관한 ‘중소기업 규제발굴 현장 간담회’ 개최 장소를 하남시로 제의해 이곳에서 열렸다.

행사는 각종 규제로 인한 산업현장의 애로를 듣고 해소방안을 마련하자는 취지였으나 이 시장의 마음속에는 자신의 공약이행의 키가 규제완화와 연계되기에 향후 규제완화에 대한 방향타를 잡기위한 포석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향후 하남시 행정을  ‘K-스타월드 조성’에 중점을 두고, 수천억 원의 지역경제유발 효과는 물론 일자리 3만개 이상 실현될 수 있는 이 사업에 자신의 정치적 승부를 걸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정부에서 ▲조주현 중기부 차관 ▲이정원 국조실 제2차장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산업부·환경부·노동부·국토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를 포함해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이현재 시장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강남과 인접지역인 미사섬에  K-POP 공연장, 세계적인 영화촬영장, 마블시티, 첨단 영화산업 관련 영화문화 산업 단지를 조성해 영화산업 및 한류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하남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며 “하지만 ‘K-스타월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규제를 풀어야 하는 숙제들이 있어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에 따라 ‘K-스타월드(미사섬)’ 조성을 위한 환경평가등급 하향 조정,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규제 완화 등 시급한 현안 해결을 호소했다.

이와 관련, 환경부 최한창 환경규제현장대응 TF팀장은 “상수원의 안전성에 대한 부분들은 환경부 자체도 그렇지만, 상하류 주민들과의 협의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어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규제개선, 외국인 고용규제 개선, 폐기물관리법·개별법 이중처벌 적용 완화 등 12건의 현장건의와 계획관리구역 내 건폐율 상향, 품질인정제도 개선 등 13건의 서면건의 등 총 25건이 이루어졌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보나마나 2022-07-13 10:08:47

    내눈엔 왜 쇼하는걸로 보이지?   삭제

    • 기대만땅 2022-07-11 00:32:15

      오호~ 이현재 시장님이 뭔가 정말 해보려는가 봅니다. 잘만 된다면 평생 하남시의 영웅으로 자리매김할 수 도 있음입니다. 크게 사고 한번 치셔서 미사섬을 한국의 한류매카로 변화시켜 주신다면 하남시민들은 영원히 시장님을 기릴 것 입니다.
      분발해 주십시오~ 시장,님 뒤에는 30만 하남시민이 있습니다~^^   삭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2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