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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미사 119안전센터 본격 가동하남소방서, 82억원 들여 2020년 착공 지난 5월 준공 업무개시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7.06 14:42

하남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화재 등 주민안전에 목적으로 한 ‘미사119안전센터’가 7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6일 하남소방서에 따르면 미사강변도시를 관할하는 덕풍119안전센터 미사출동대(미사119안전센터)가 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 그 동안 소방시설부재로 안전사각지대라는 오명을 벗게 됐다.

미사출동대는 미사신도시 택지 개발에 따른 소방수요의 양적 팽창과 미사1·2동 내 소방력 부재에 따른 소방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세워졌다.

총 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미사출동대는 지난 2019년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2020년 착공해 지난 5월 준공이 완료됐다.

청사는 대지면적 1,801㎡, 연면적 990㎡의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차고·사무실·감염관리실·대기실, 2층에는 식당·체력단련실·심신안정실 등으로 구성, 총 27명의 소방공무원과 펌프차 및 탱크차, 굴절차, 구급차 총 4대가 배치돼 미사1·2동 일대를 관할한다.

기존 덕풍119안전센터가 덕풍1·2·3동, 풍산동, 미사1·2동 일대를 관할해 업무가 집중되었으나, 미사출동대의 업무 개시로 특정안전센터의 업무 하중을 덜고, 관할지역 출동거리가 짧아져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철 하남소방서장은 “미사출동대의 업무 개시를 통해 각종 사고와 재난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해 안전한 하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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