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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프로젝트 감사 확실 결국 무산수순하남시장 인수위 당선인에게 감사청구 제안, 책임공방 등 실태파악 초읽기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6.30 15:10

당초부터 시민 공감대부족에 논란을 빚으며 삐걱거렸던 하남시 H2프로젝트 사업이 결국 무산수순에 들어가는 모습이다.(사진은 인수위 활동 모습)

이 같은 사실은 지방선거 후 20여 일 간 활동해온 하남시장직 인수위원회가 30일 하남시 현안파악 등을 통해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친 H2프로젝트 사업이 더 이상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 1일 취임하는 이현재 당선인에게 감사청구를 제안했기 때문이다.

인수위는 지난 14일 H2프로젝트와 관련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후 1년 가까이 사업이 진행되면서  환경등급 조정 및 개발방식 변경, 절차상 위반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지난 3월1일자로 사업대상지가 3등급지였으나 2등급지로 갱신되면서 당초 계획한 H2프로젝트 추진 자체가 어려워졌다고 판단했다.

이 과정에는 안일한 행정대응 등의 행정적 문제와 개발방식 변경에 따른 절차상 위반 문제 등이 불거져 시 자체 감사를 통해 명확한 실태파악이 선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 당선인 취임후 감사 추진이 불가피한 입장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29일 국토부의 ‘개발제한구역 환경평가 등급갱신 적용알림’이 통보됐으나 수개월이 자나도록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 등이 핵심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 2020년까지 100여 만 평에 이르는 하남시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물량 권한이 10년가까이 제대로 활용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경기도에 환원된데 따른 이유와 책임도 H2프로젝트 사업과 연계 공론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H2프로젝트는 하남시 창우동 108일원 16만2,000㎡(4만9,090평)을 개발하는 ‘친환경 힐링·문화복합단지’조성 공사로 하남도시공사가 주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롯데건설·명지병원 컨소시업이 선정됐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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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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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맨 2022-07-03 23:40:50

    흠집낼 생각만 하지 말고 시민들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조기에 정상화하도록 진력하세요.   삭제

    • 이건머꼬 2022-06-30 22:15:11

      ‘친환경 힐링·문화복합단지’ 조성은 창우동 보다는 미사섬이 훨신 더 좋습니다.
      멋진 한강변을 따라 조성된다면 하남의 자랑이 될텐데....
      무엇을 하려면 앞을 내다보고 좀 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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