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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교육청에 ‘청아고 조기설립’ 요청학교부족으로 2025년 타 지역 전학 우려, 미사주민 1300여명 서명부 제출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5.30 14:44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후보가 30일 하남광주교육지원청에 가칭 청아고등학교 조기설립 촉구를 요청했다.

이 후보 선대위 최철규 총괄본부장과 이정훈 총괄상활실장(사진 오른쪽)은 이날 교육지원청을 방문, 미사 28단지 대표 위재정 외 약 1,300여명의 서명이 담긴 연명부와 함께 가칭 청아고 조기설립 건의서를 제출했다.

이현재 후보는 “2025년 고등학교 평준화가 시행되면 관내 고교는 원도심 3개교, 미사 3개교 등 초 6개 고교로, 현재 초4~6, 중1 학생들 1,272명은 자칫 하남시 배정을 받지 못하고, 타 지역으로 진학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가칭 청아교 설립이 시급하다”고 제기했다.

이어 “학교 문제는 교육청 소관인건 맞지만, 지방자치법 13조 2항에도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 및 이에 준하는 각종 학교의 설치ㆍ운영ㆍ지도’를 지방자치단체 사무에 포함하고 있는 만큼, 지자체도 의무가 있다” 면서 하남시 책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학급 과밀화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장 직속 ‘학급과밀화방지 전담팀’ 설치를 공약으로 내건 만큼, 조속한 초중고 신설 등으로 학급과밀화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하남 교육환경을 반드시 개선하겠다” 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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