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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김은혜’ 쌍포 출격 표심공략김은혜 도지사 후보 하남 2번째 방문, “하남발전 함께 해 내겠다”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5.23 13:19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가 지역 현안해결에 함께하면 하남발전은 문제없다고 뜻을 모았다.

이들은 최근 이현재 후보 선거 사무실 개소식 때 만나 자리를 같이 한데 이어 22일 두 번째로 만나 본격적인 유세현장을 돌며 하남시민 표심잡기에 나섰다. 지역현안 해결에 함께하자고 정책협약도 체결했다.

이날 오후, 하남을 방문한 김은혜·이현재 후보는 ▲GTX-D/F신설 ▲9호선 2023년 조기착공 및 미사급행역 신설 ▲3호선, 위례신사선  조기개통 ▲감일 동서울 전력소 옥내화 ▲마블시티, 세계적 영화촬영장 등 (K-스타월드) 유치 ▲서울~하남 버스노선 증설 및 신설 등 주요 현안을 공동추진하자고 약속했다. 

이현재 후보는 “하남이 발전해야 경기도가 발전하고, 하남의 핵심과제인 GTX 연장, 9호선, 3호선, 위신선 등 5철시대 완성, 버스 증설 및 신설 등 교통대책은 힘 있는 정부여당, 경기도 김은혜 후보와 하남 이현재 후보가 힘을 합쳐 해결하겠다” 며 교통대책을 최우선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마블시티, 세계적 영화촬영장 등 K-스타월드를 유치하면, 일자리 3만개, 경제유발 2조5천억원 등 하남아 한류문화의 중심지로, 세계적 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다” 면서 “김은혜 도지사, 이현재 하남시장을 선택해 주시면, 하남발전, 경기도의 발전, 나아가 윤석열 정부의 성공 반드시 해내겠다” 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은혜 도지사후보는 협약 체결 후 연단에 올라 “GTX-D 연장을 하남에서 팔당으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원희룡 국토부장관에게 요청할 계획” 이라며 “GTX-F노선은 물론, 9호선 조기착공, 3호선, 위신선 등 5철시대를 해결하고, 서울로 가는 버스 증설 및 신설 등 수도권 교통문제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과밀학급, 어린이병원 설립, 재산세 감면 등 신도시의 잘못된 주거 정책 힘있는 집권여당 김은혜와 이현재, 윤석열 정부가 해낼 수 있다” 며 집권여당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정책협약식에는 윤희숙 전 국회의원, 최근 국민의힘이 영입한 당구 국가대표 출신 차유람 특보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정우택 국회의원(전 원내대표), 이언주 전 국회의원이 이현재 후보 지원을 위해 하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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