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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F 2개 노선, 하남유치 실현가능이현재 후보 공약실현 희망적, 대통령 인수위 하남연장 기닥 본격화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5.10 15:57

잘하면 하남에 GTX-D노선과 순환선인 F노선 모두 하남연장에 포함돼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실현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사진은 윤석열 후보의 GTX 노선 공약도)

국민의힘 이현재 후보는 자신의 공약에서 GTX-D노선과 GTX-F노선 하남연장을 제시했다. 지난 대통령 선거당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하남연장 공약과 맥을 같이 하며, 하남시장 당선 시 이를 적극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이와 관련  GTX-D노선과 GTX-F노선 하남연장 방안이 최근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 특위에서 본격 논의되며 급물살을 타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특위는 지난 6일 지역균형발전 대국민 보고회에서 GTX-D노선과 GTX-F노선의 하남연장이 포함된 내용을 신설하는 방안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는 GTX-D노선에 대해 김포(장기)에서 인천(원당~계양)~부천(대장)~부천종합운동장~서울(신림, 강남, 삼성, 잠실 등)~하남(교산)~남양주(팔당)으로 연결하는 70.5km 의 구간을 제안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인천국제공항을 분기하고, 삼성역에서 분기해서 수서~성남~광주~이천~여주를 잇는 방안도 제시했다.

또한 GTX-F 노선은 고양~서울~부천~시흥~안산~화성~수원~용인~성남~하남~남양주~의정부~양주~고양 등 서울 외곽 거점도시를 원형으로 연결하는 순환형 노선도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조달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확충 통합기획 연구’ 용역 발주를 의뢰했다. 이번 용역은 국가철도망 계획에 추가할 GTX 추가 노선 발굴을 위한 작업으로 다음달부터 1년간 용역이 진행되며, 발굴된 노선은 국가철도망 계획에 추가로 반영이 된다.
 
이 노선들은 윤석열 당선인 공약으로 진행되는 만큼 공약에 포함된 GTX D, E, F 노선이 우선 검토될 예정이다.

다만, 철도망에 반영할 구체적인 GTX 신설 노선 숫자와 노선은 이번 연구 과정에서 진행할 수요 분석과 경제성 평가 등을 통해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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