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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윤경란·양한규, 공천해명 촉구국힘 공천배제 후보들, 공천기준 납득 안돼 명확한 기준 밝혀라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5.10 08:51

6·1 지방선거에서 공천에 배제된 이영준 하남시의원과 양한규·윤경란 도의원 예비후보가 하남 국민의힘을 향해 이번 공천의 잣대가 뭐냐며 공천후보자를 선정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사진 왼쪽부터 양한규, 윤경란, 이영준)

이들은 9일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며 지난 번 국민의힘 하남시당협(위원장 이창근) 공천에 대해 재심신청을 하였지만, 아무런 통보도 없는 와중에, 공천과정에 대한 설왕설래와 함께 밀실공천 의혹이 대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러한 의혹을 해소하고 올바른 하남시 정치문화 조성을 위해, 하남시당협이 애시당초 시·도의원 공천후보자를 선정했던 명확한 기준을 밝혀 줄 것과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제시한 이유로는 도당공천관리위원회 구성보다 하루 먼저 지역당에서 공천을 시행한 점, 다수의 전과기록보유자를 기호 ‘가번’에 선정한 점, 탈당이력자가 오히려 공천후보로 선정된 점 등을 꼽았다.

더불어 명확한 해명이 없다면 국민의힘 하남시당협이 한 공천후보 선정과정은 그 정당성이 없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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