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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선, 강성삼·최훈종·오승철 승리하남시의원 공천 6명 확정, 국힘 8명 공천후보와 본격 선거전 돌입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5.09 08:40

하남시의원 공천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 공천자가 모두 가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하남시의원 경선에서 하남시가선거구 나번에 ▲ 강성삼(53)하남시나선거구 가번에 ▲최훈종(54) 하남시다선거구 나번 ▲오승철(43) 예비후보가 같은당 이용재(56), 김은준(48)과 최승태(43), 신선호(35) 예비후보를 각각 물리치고 공천자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하남시의원 선거에서 3명의 경선자를 비롯해 앞서 후보로 확정된 2명과 함께 모두 6명(비례1명 포함)의 후보를 공천해 이번 지방선거에 나선다.

이에 따라 하남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하남시의원 공천자를 최종 확정하고 지방선거에 나선다.

하남시의원 하남시가선거구는 민주당에 ▲기호1-가, 정혜영(54) ▲기호1-나, 강성삼(53), 국민의힘에 ▲기호2-가, 박선미(45) ▲기호2-나, 금광연(60) ▲기호2-다, 김희중(45) 예비후보가 한판 대결을 펼친다. 이곳은 4명을 선출하는 지역이다.

하남시 나선거구는 민주당에 ▲기호1, 최훈종(54) , 국민의힘에 ▲기호2-가, 임희도(43) ▲기호2-나, 심재훈(50) 예비후보가 나선다. 이곳은 2명을 선출하는 지역으로 공천자 중 1명은 떨어지게 돼 있다.

하남시 다선거구는 민주당에 ▲기호1-가, 정병용(53) ▲기호1-나, 오승철(43), 국민의힘에 ▲기호2-가, 박진희(46) ▲기호2-나, 박송근(39) 예비후보가 각당 공천자로 나서며, 이곳역시 모두 3명 선출에 4명의 후보자가 나서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비례대표 후보로는 민주당에서 ▲박소현(27) 예비후보와, 국민의힘에서 ▲오지연(47) 예비후보가 각각 임명돼 지방선거에 나선다.

한편 하남시가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영준(51) 현 의원은 이번 공천에서 배제됨에 따라 현재 공천심사위에 재심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며, 결과에 따라 가선거구 무소속 출마도 예상될 수 있어 선거판도의 변수로 주목되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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