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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국민의힘, 당협 최초 원팀공약 발표GTX-D노선 유치, 3호· 9호선 조기개통 등 교통공약과 지역 균형발전 청사진 제시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5.05 07:29

국민의힘 하남당원협의회 소속 시·도의원 후보가 4일 오는 6월1일 지방선거와 관련 ‘원팀 공약’을 발표해 주목되고 있다. 당협 최초의 지방의원 후보자들의 공통공약으로 하남의 현안을 강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창근 당협 위원장, 윤태길·김성수·현영석 도의원후보, 오지연 시의원비례대표, 금광연·김희중·박선미·심재훈·임희도·박송근·박진희 시의원 후보들)

이들은 ‘원팀공약’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교통 문제를 제시했다. GTX-D노선 하남연장을 실현하고 지하철 9호선 조기착공과 개통으로 대중교통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에서 가칭 신덕풍역 신설과 만남의 광장에 복합환승센터 설치를 강조했다.

중부고속도로 방음터널 설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선동 IC입체화, 43번 국도 조기확장, 송파~양평간도로 산곡IC 조기 개설을 비롯해 주민들의 출퇴근과 관련된 마을버스 노선 전면 수정과 배차간격 재조정 그리고 수석대교 위치 조정을 제시했다.

수석대교 문제는 상습정체구역인 선동IC 부근 건설은 미사강변도시 교통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주민요구안인 강변북로 확장, 강동대교 확장 또는 서울~세종고속도로 확장안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남시 원도심과 심도시의 지역균형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현재 진행 중인 H2프로젝트 전면 재검토로 하남시 환경에 맞는 도시개발로 이어지도록 하고 이곳에 예정된 종합병원 등은 미군공여지에 건립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교산신도시 기업이전부지 전면 재검토와 미군공여지(캠프콜번) 개발에 3차 의료기관유치의 의료문화중심지로의 조성이 필요함도 빼놓지 않았다. 교산신도시는 IT, BT, R&D 중심의 도시계획을 적극 반영하고 특히 원도심은 돈이 많이 들어가더라도 재개발 재건축을 올바르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도심에는 하남형 상생주택이나 모아주택, 육아전용아파트, 실버전용아파트, 신장동 E구역재개발, 신장상권진흥구역 조성 등의 모델도 제시했다. 새로운 모형의 감북플랜 수립과 생활권이 일치하지 않는 곳의 행정구역 조정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세부적으로는 검단산을 산악메카로 조성하고 이에는 검단산과 예봉산을 잇는 케이블카 설치 등의 문화레저산업 정책도 제시했다. 미사경정장과 당정섬 일대를 가칭 팔당국가정원으로 조성하고 미사섬을 문화창조레저밸리로 개발하며,이성산성과 광주향교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대한체육회스포츠 센터 구촉도 조기완공 하고, 전통사찰을 거점으로 한 ‘전통사찰 연계 환경힐링’ 조성도 강조했다.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당협 최초로 시도하는 시도의원후보들의 원팀공약으로 새롭게 변하는 시민들의 뜻을 반영하고자 했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항상 대변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이번 공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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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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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뻥공약은 싫어요 2022-05-15 19:39:52

    미사섬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개발해주세요.
    점점 쓰레기장으로 변해가는건 싫어요.
    미사섬 개발하는 것 뻥공약은 아니겠지요?
    그런데 시장 임기동안 다 할 수 있겠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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