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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봉사, 오직 하남발전만 생각”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국힘 단수추천에 ‘원팀’ 이뤄 지역 발전 약속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5.03 15:09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2일, 이현재 예비후보(전 국회의원)를 6.1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이에 이현재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천과정에 참여했던 국민의힘 구경서 · 김시화 ·김용우 · 김준희 ·김황식· 유형욱 ·윤완채 · 한태수 후보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그간 여러 논란에 대해서는 본인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 발전에는 모두가 같은 생각일 것이므로 모든 후보들의 하남발전에 대한 염원을 모아,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며 “공천과정에서 발생한 균열의 봉합을 우선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에서 19. 20대 총선에서 연속 당선된 이 후보는 중앙활동은 물론, 탄탄한 지역구 관리로 정평이 났던 인물이다. 2009년 5호선 서명부터 시작해 유치까지, 2012년 당선후 국회의원으로 국비예산 증액지원(60%->70%) 관련법(대광법)까지 통과시켜 오늘날 하남지하철 5호선 연장의 주역이기도하다.

이 후보는 2017년 당 정책위의장 시절, 열병합발전소 집단민원처리 과정에서 정치적 기소로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 이 후보는 ‘정치탄압’을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설상가상으로 1심에서 유죄가 선고, 2020년 총선에서 공천에 배제되어 억울함을 풀고자 무소속 출마를 한 바 있으나 그 뒤 항소심과 대법원에서 잇따라 무죄를 선고받고 무소속 출마에 대한 사과도 수차례 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지난 3월 “32년의 공직 경험, 8년의 국회의원 경험을 하남발전에 쏟아붓겠다.”라며 하남시장 출마를 선언한 뒤 이번 선거를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삼겠다며 사실상 본인의 마지막 선거임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지난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 조사결과에서도 국민의힘 후보중 유일하게 김상호 현 민주당 시장을 앞섰으며, 국민의힘 적합도에서도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이 아닌 단수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조사의뢰자:미래한국연구소 시사경남, 조사기관:PNR, 조사일시:4/9~10,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또한 이 후보는 “시장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 라면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이현재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생각하고 하남발전,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사즉생의 각오로 임할 것”이라며 “제게 주어진 마지막 봉사의 기회인 만큼 이창근 당협위원장을 중심으로, 기초·광역후보자들과도 원팀이 되어 반드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하남 발전을 이루고 나아가 차기총선승리로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 동안 하남시는 지난 16년간 추진이 안 되고 있는 상산곡동 미군공여지문제, 6년간 끌었던 첨단 패션단지 개발무산, 하남시와 LH간 폐기물처리시설관련 소송(1,345억 추정)문제, 나무고아원(구 우성부지) 환경정화비용부담(약 400억원 추정)문제, 미사 수석대교 일방추진 등 시민의 기대와 동떨어진 지난 12년간의 정체된 행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며 “32년의 공직경험, 8년의 국회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오직 하남발전만 생각하고 시민과 함께 뛰겠다.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 후보는 선거 공약으로 ▲하남지하철 5철(5·9·3호선, 위신선, GTX)시대 조기 완성 ▲K팝공연장, 돔야구장, 세계적 영화촬영장, 마블시티 등을 조성하는 K-스타월드 조성 ▲첨단패션문회복합단지 및 대기업 R&D캠퍼스 유치 ▲원도심과 신도시 주거환경 대전환 ▲하남시와 함께 키우는 보육 ▲과밀학급 해소 등 교육특구 하남 등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산업부 기획관리 실장,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 중소기업청장을 지낸 관료 출신이자, 제19. 20대 국회의원,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조세소위원장 겸임)등을 지낸 국내 최고의 산업경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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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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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기 2022-05-11 23:37:04

    글쎄요~ 국회의원 시절 말만 앞서고 실천을 못한 것도 수두룩한데......솔직히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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