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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시장·강성삼 부의장 예비후보 등록하남시 신욱호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행정업무 추진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4.28 13:30

김상호 하남시장(위 사진)과 강성삼 하남시의회 부의장(아래 사진)이 28일 나란히 현직을 떠나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김 시장은 민주당 하남시장으로, 강 부의장은 다시 한 번 가선거구 시의원에 도전한다.

하남시는 김상호 시장이 6·1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신욱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욱호 권한대행은 간부회의를 통해 "현안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공무원의 선거중립 등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부서장과 동장을 중심으로 현안사업 점검을 강화해 시정업무 추진에 한 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하고 있다.

강성삼 부의장은 28일 출마선언 보도자료를 통해 “53년 하남 토박이 출신으로 5년간의 시의원 의정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준비된 후보 강성삼이 압도적인 승리로‘하남발전’이라는 희망을 시민 여러분께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가 선거구(천현동, 신장1동, 신장2동, 감북동, 감일동, 위례동, 춘궁동, 초이동)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강 부의장은 “제가 시의원으로 활동하는 5년 동안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조례를 연구하고, 정치적으로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선보여 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상호 시장은 차기 하남시장 자리를 놓고 오수봉 전 하남시장과 방미숙 전 시의장과의 경선을 치루게 되며 민주당 도당공추위는 이번 주말을 통해 여론조사로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강성삼 부의장은 하남시의원 제1선거구 경선에 돌입할 계획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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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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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주민 2022-04-29 13:20:07

    참으로 개뻔뻔하고 양심은 어디로

    하지만 이번에는 주민들 심판을 받겠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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