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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미사호수공원 석촌호수 처럼”위례 성남골프장 부분 개발하고 시민공원화 공약 밝혀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4.22 11:38

이현재 예비후보(전 국회의원)는 20일 하남시 곳곳의 특성에 맞는 시민 중심의 주거정책 정비를 골자로 한 ‘주거환경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도시의 브랜드 가치는 시민 만족도에서 시작한다”며 “하남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향유하고, 원도심과 각 신도시의 체질과 특성에 맞는 재정비를 통해 시민이 만족하고, 중심이 되는 주거환경 대전환 정책으로 하남시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 원도심과 감일, 미사, 위례 전면 재점검

우선, 원도심의 경우 ▲도로 전선 지중화▲구리-세종고속도로 방음 터널 및 공해차단 시설 설치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 방음 터널 설치 ▲덕풍천 환경개선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등을 통한 주민안전, 도시 미관 개선 ▲도로 방음시설 개선 등 “수년간 지속 돼 오던 장기 민원부터 조속히 해결하겠다.” 고 밝혔다.

둘째, 미사와 관련 ▲미사 호수공원을 잠실 석촌호수 형태로 재정비, 하남의 랜드마크로 ▲미사강변중·고교 사이 한강보행통로(토끼굴) 개설 및 북측공원 시설 보완 ▲경정공원 현 보행자 연결 통로를 완경사 보행통로로 개선 ▲미사 경정장 반환 추진 및 주민의견이 반영된 시민 가족공원 추진 등을 약속했다.

셋째, 위례의 경우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 성남골프장을 부분 개발하고 잔여부지는 시민공원으로 조성 ▲학암동 하천 조속 정비 및 교량 건설 ▲남한산성 등산로 재정비 ▲남한산성 둘레길 설치(철책선 철거 후 재정비) 등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감일은 ▲동서울 전력소(변전소) 옥내화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습권 보호 ▲세종고속도로 감일지구 인접 구간 방음 터널 설치 ▲저류지 2·3·4 공원 조성 및 운동시설 확충 ▲능안천·벌말천 시민쉼터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강동구에 추진 중인 쓰레기 소각장의 경우 당장은 실체가 없지만 향후 소각장 건설 시 하남 주민의 거주환경,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큰 만큼, 쓰레기 소각장 설치를 저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거듭 제기되어 왔던 시민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으로부터 지역 발전은 시작된다”며 “시민과 각계 전문가들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개선 방향을 설정하고, 설정된 아젠더는 40년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조속한 대전환을 이끌어, 실현해낼 것” 이라며 “누구나 살고 싶고, 이사 오고 싶은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이현재가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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