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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방미숙, 현안해결에 동분서주오수봉, 청년일자리 창출 논의…방미숙, 안전통학로 확보 발 벗어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4.18 13:19

◇…더불어민주당 오수봉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지역 청년들의 모임인 하남미래포럼(대표 김성찬)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일자리 등 지역청년들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하남미래포럼은 지역에 거주하는 20대 중후반의 젊은 청년들이 세대문제와 지역문제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류하고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약 100여 명의 지역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신장동 소재 하남시 호남향우회 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하남미래포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수봉 하남시장 예비후보를 초청해서 여러 현안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김성찬 대표는 ‘단체장을 출마한 예비후보 중 오수봉 예비후보의 청년정책이 가장 현실성이 있다고 판단해서 회원들과 협의하여 우선적으로 초청하게 되었으며 향후 포럼 내부의 의견이 모아지면 다른 후보들도 초청할 예정’이라고 간담회 배경을 설명했다.

약 1시간에 걸쳐 이어진 이번 간담회에서 오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지역의 제반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하려는 생각이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청년들의 가장 민감하고도 관심이 집중된 주제인 청년일자리에 대해 “우선 지역 내 청년들의 역량과 환경을 먼저 파악하고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시하기 위해 특화된 청년일자리센터를 설립하여 전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는 기업청년인턴제 확대와 청년창업인큐베이팅의 확대, 기업유치 시 지역청년쿼터제 시행 등 자신이 마련한 청년일자리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에 응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방미숙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 단샘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방미숙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4·15일 이틀에 걸쳐 감일에코앤e편한세상 아파트 입주민, 단샘초등학교 학부모를 만나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통학로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감일에코앤e편한세상 아파트에서 단샘초등학교 통학로 구간에서 현재 감일지구 소하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가 지속돼 왔다.

방미숙 예비후보는 학생들 안전문제는 가장 시급한 문제로 잠시도 미뤄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단샘초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민원을 접하고 바로 한걸음에 달려가 시민과 소통하고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날 단샘초 학부모 및 감일지구 총연합회측은 감일지구 소하천 정비공사의 단계별(3단계) 공사실시 및 공사기간 중 등하교시 통학버스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 통학로 확보를 요구했다.

이에 방미숙 예비후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정경호 하남사업본부장 만나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방미숙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니는 것”이라며“가장 안전해야 할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위험에 노출돼 있는 만큼 LH하남사업본부는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방미숙 예비후보는“주민과 LH가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창구를 마련하겠다”며 “하남시의회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가교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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