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오늘의 소식
하남시 천현초 양궁은 ‘백발백중’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2차 예선서 우수성적 거둬
김경란 기자 | 승인 2022.03.30 12:28

하남천현초등학교(교장 이형우) 양궁이 지난 25일에서 27일까지 3일간 열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2차 예선대회에서 각 선수들이 학년별 우수한 성적을 거둬 상당수 학생이 도 대표선수로의 출전이 유력시 되고 있다.

천현초 양궁부는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양궁장에서 열린 2차 예선대회에서 남자초등부(개인, 단체)와 여자초등부(개인, 단체)에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자신들의 기량을 맘껏 발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는 4058점의 점수로 단체 1위로 입상했고, 남자 초등부 개인종합에서는 6학년 지강석 학생이 1370점으로 1위, 6학년 유윤호 학생이 1352점으로 2위로 입상하고, 6학년 이기혁 학생이 1336점으로 4위, 5학년 유윤성 학생이 1305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거리별 기록에서도 20M에서 6학년 지강석 학생이 1위, 6학년 유윤호, 이기혁 학생이 2위로, 25M에서 6학년 지강석 학생이 1위, 30M에서 6학년 유윤호 학생이 1위, 6학년 지강석 학생이 2위, 6학년 이기혁 학생이 3위로, 35M에서는 6학년 지강석 학생이 2위, 6학년 유윤호 학생이 3위로 각각 입상했다.

경기도 3차 예선 양궁대회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현재까지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초등부 경기도 대표에 하남천현초 학교운동부(양궁) 학생 선수 3명이 동시에 선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남은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자초등부 단체전에서는 3708점으로 5위를 기록했고, 여자초등부 개인종합에서는 5학년 이민솔 학생이 1271점으로 13위, 5학년 서민정 학생이 1260점으로 18위, 4학년 윤소미 학생이 1154점으로 26위, 5학년 최수빈 학생이 1144점으로 29위를 기록했다.

여자초등부 학교 운동부(양궁) 학생 선수들은 비록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양궁을 시작한 경력이 1~2년 정도이고, 지난 경기도 1차 예선 양궁대회에 비해 점수가 많이 상승해 꾸준히 훈련에 임하고 대회 참가 경력을 쌓는다면 내년 대회에서는 남자초등부 학생 선수들 못지않은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이번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2차 예선 양궁대회는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힘든 상황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매진했던 하남천현초 학교 운동부(양궁) 학생 선수들이 가진 잠재력을 터트린 뜻 깊은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산하 하남천현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운동부(양궁) 학생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유관 단체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2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