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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후보 10명 지정이창근 위원장, “대선과 당 기여도로 평가” 기초7·광역2.비례1 추천키로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3.29 13:51

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위원장 이창근)가 29일 하남시청 앞 한국자유총연맹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지방선거 기초·광역의원 공천후보자를 지정 발표하고 이들을 경기도 공천심사위원회에 추천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정된 공천후보자는 기초(시의원) 7명, 기초비례대표 1명, 광역(도의원) 2명을 지정해 ‘원팀’을 구성, 지방선거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당협에 따르면 시의원에 ▲금광연(61) 전 국민권익위원회부이사관 ▲ 김희중(46) 포럼경기비전 하남시지회장 ▲김소정(42/여) 미사복덩이케어센터 대표 ▲박진희(46/여) 하남시의원 ▲박선미(45/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하남시회장 ▲임희도(44) 스타리치에이치알 대표이사 ▲심재훈(51) 비투앤컴퍼니 대표이사, 그리고 비례대표에 ▲김종복 전 하남시의회의장이 선정됐다.

또 도의원에는 ▲윤태길(54) 전경기도의회 의원 ▲김성수(50) 광암·초이 주민대책위원장 2명이 지정돼 도당공심위에 올려 지게 됐다.

이창근 위원장은 “이번 공천후보는 그동안 당에 대한 기여도와 지난 대선에서의 기여도, 그리고 각 후보의 의지와 주변 평가 등 좋은 후보로서의 평가 등을 충분히 고려해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국민의힘 후보로 시민들에게 평가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후보들은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정치, 비방과 정치공세는 일체 근절, 좋은 후보로 하남시민에 평가받는 진정한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며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으로 하남시민에게 올바른 평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이창근 당협위원장과 최종윤 국회의원 간 리턴매치로 볼 수 있으며 지난 총선은 진정한 대결의 장이 아니었기에 이번 지방선거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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