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선거
“국회 재임시절 중점추진 사업 좌초 위기”이현재 출마 기자회견…하남지하철 유치 주역 이름 걸고 GTX 등 유치 실현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3.23 13:01

국민의힘 이현재 전 국회의원이 23일 오전 신장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오는 지방선거 하남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특히 이현재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 재임시절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핵심사업들이 제자리를 맴돌거나 자칫 좌초위기에 놓여있는 현실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하남시장을 통해 핵심사업 등의 재추진 해 보고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현재 의원은 지난시절 하남에 지하철유치를 위해 지하철5호선의 경우 서명부터 개통까지 앞 만보고 달려왔다고 상기하며 그 결과로 시민들께서 ‘하남 지하철 유치의 주역’이라는 훈장을 달아줬다고 부여했다.

공약으로는 지하철3호, 9호선, 위례신사선, GTX D, F노선까지 실현해 ‘하남의 5철 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하남시를 한류 문화산업의 중심도시로 발전, 미사섬을 세계적 영화촬영장과 테마파크유치, 대형공연장 유치 등으로 ‘스타월드’를 조성하고 글로발기업을 유치해 하남을 자족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첨단 패션문화복합단지 조성을 재추진하고 미군공여지에는 대기업 연구개발캠퍼스 등 첨단기업을 유치해 연구개발 중심 캠퍼스를 조성하고, 원도심 등은 스마트도시로, 미사와 위례에 학교 추가신설 등 교육환경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하남시장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이현재 입니다.

저는 오늘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2년간 평범한 하남시민의 한사람으로 느꼈던 하남시의 현실,

시민들께서 쏟아내는 불만의 아우성에 너무나도 마음 아팠습니다.

국회의원 재임 시절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핵심사업들이 제자리를 맴돌거나,

자칫 좌초될 위기에 놓여있다는 현실에 더는 보고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억울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하남 발전만 생각하고 뛰어온 제게는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끝까지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격려가 아니었다면 누명을 벗고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는 길은 하남의 재도약을 위해 뛰는 일이라는 결론이 섰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선택해주신 하남시의 제19, 20대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시민위에 군림하는 정치가 아닌 시민과 소통하고 봉사하는 하남 정치의 변화를 끌어냈습니다.

하남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5호선 서명부터, 유치, 개통까지 앞만 보고 뛰었습니다.

그 결과 시민 여러분께서는‘하남 지하철 유치의 주역’이라는 훈장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9호선 역시 국가계획안에 반영하였고, 원도심을 비롯해 신도시를 통과할 수 있는 역을 신설했으며, 5철시대의 발판을 마련한 것입니다.

또한, 신도시에 학교 신설을 위해서도 싸워왔습니다.

하남교육청의 분리 신설을 요청하여 하남교육지원센터를 세웠습니다.

국회에서 직접 발로 뛰며 진심으로 호소하고 뚝심 있게 요구하여 이뤄냈습니다.

작고 소소한 민원까지도 해결하기 위해‘하남시민 민원의 날’을 열고 500여 건 이상의 공식 민원을 신청 받아 해결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매일 아침 빨간 운동화를 신고, 수첩을 넣고 산책길을 나섰습니다.

시민들께서는 늘 말씀하십니다.

“쓰레기가 너무 많은데 자주 안 치워줘요.”

“우리 아이 학교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작은 민원, 사소한 의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수첩에 적어둡니다.

수첩에 빼곡히 적힌 시민들의 의견은 해결 방법을 찾아낼 것이고,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때까지 노력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우리 하남 시는 원도심과 신도시 4곳의 발전, 지하철 5철 시대의 개막 등 중차대한 과제를 마주하며 도약의 길 입구에 서 있습니다.

저는 하남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던 경험과 국회의원 시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하남시를 변화시키고, 도약시키겠습니다.

첫째, 서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지난 10년간 5호선 하남 연장을 위해 서명부터 개통까지 시킨 경험으로 3호선, 9호선, 위례신사선, GTX D, F 노선까지 이른바 ‘하남의 5철 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둘째, 하남시를 한류 문화산업의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i) 미사 섬에 세계적 영화촬영장과 테마파크유치, 대형 공연장 유치로 ‘스타 월드’를 조성해 글로벌기업을 유치하는 등 한류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하남의 자족도시 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ii) 첨단 패션문화복합단지 조성을 재추진하겠습니다.

iii) 또한 16년간 방치된 상산곡동 미군 공여지에 대기업 연구개발캠퍼스 등 첨단 기업을 유치하여 연구 개발 중심 캠퍼스를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미사, 감일, 위례, 교산 신도시 개발 계획을 전면 재점검하여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보완하는 동시에 원도심 또한 스마트 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넷째, 미사 단설 중학교 ‘25년 신설,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추가 신설, 북위례에 초등학교 추가 신설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보육여건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기 좋은 하남, 교육하기 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겠습니다.

한 번 가 본 길을 다시 가면 지름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한 번 해본 일은 방법을 알기에 확실히 해낼 수 있습니다.

저 이현재는 하남시의 교통, 경제, 일자리, 교육에 이르기까지 해보지 않은 일이 없습니다. 어느 누군가는 불가능한 일이라 할지라도 해내 왔습니다.

이번 출마가 제게는 시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다음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남을 위해 다시 한번 일 할 기회를 주십시오.

저 이현재가 시작한 지하철과 GTX, 학교 신설, 교육청 분립 등 확실하게 마무리 짓겠습니다.

자족도시 하남을 위한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한 번 더 도약하는 하남시를 위해‘하남 지하철 시대의 주역’이현재가 다시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3. 23.

하남시장 예비후보자 이 현 재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신경화 2022-03-26 20:03:47

    오랜시간 하남시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해 오셨고 많은 현안들을 몸소 이뤄 내셨고 경험도 많으시니 하남시를 잘 이끌어 나가 주시리라 생각 합니다
    사실 국회의원이 아니셨을때도 봉사활동도 많이 하시고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 주셔서 전 감사 합니다 당선 되시면 기필코 잘해내실거라 봅니다   삭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2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