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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통합 프로축구 하남FC축구단 창단”‘하남시 빨간 가방’ 구경서 박사, 하남시장 출마 기자회견 가져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3.22 13:12

‘하남시 빨간가방’으로 유명한 국민의힘 구경서 예비후보(국민대 정치대학원 특임교수/정치학박사)는 22일 오전 11시 하남시청 건너편 홈플러스1층 선거사무소에서  6월 1일 하남시장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구경서 박사는 "하남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하남에서 졸업했고, 지난 20년간 서민들과 함께하며 봉사 헌신하면서 시민들과 애환을 함께 해온 그간의 경험과 노력을 토대로 더 살기 좋은 하남, 풍요로운 하남, 하남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시장이 되어 하남시민과 함께 일하는 하남시장으로서 시정을 펼치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어 "지난 4년간 하남시는 인구의 양적 팽창에 비추어 도시 삶의 질적인 변화에 앞서지 못했다. 앞으로 교산 신도시가 들어서면 인구 50만 도시로 급팽창해 나갈 것이며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도시기능이 고도화 되고 자족도시로 발전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3호선, 9호선 지하철 노선연장 및 조기착공, GTX-D노선 조기유치 등 대중교통망을 획기적으로 확충해야 하는 과제, 신장동 덕풍동 등 원도심과 미사강변지역, 위례, 감일지구, 산곡 등 지역특성을 살리며 균형 발전을 이루어야 하는 과제, 교산 신도시에 첨단산업 및 기업유치로 도시자족 기능을 강화해야 하는 과제, 역사 사적지의 보존 관리, 문화 체육 교육공간의 시설 현대화 및 확충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큼지막한 현안 들을 과감한 추진력으로 풀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남시는 앞으로 도전적인 큰 변화가 필요하며, 변화가 대세이며 도전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준비된 열정으로 다시 시장 선거전에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구경서 예비후보는 제1공약으로 하남시에 하남 프로축구단(가칭 하남FC축구단, K2 리그) 창단의 계획과 그 필요성에 대해 밝혔으며, 기자회견장에는 전 프로축구단 감독을 비롯해 프로축구 관계자와 구본채 하남시체육회장, 배태환 하남시축구협회 사무국장 등이 함께 했다.

구경서 예비후보는 “하남FC축구단 창단으로 ▲경제상승효과 ▲하남시 브랜드가치 상승 ▲신장동 덕풍동, 미사강변도시, 교산신도시 등 한 지붕 세 가족이 하나가 되는 시민 자긍심 고취 ▲32개 생활체육 종목 활성화 기대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경서 후보와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가족 중심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제공하고, 하남시의 원도심, 미사, 강변, 위례, 감일, 산곡, 교산신도시 등의 시민통합과 대외 브랜드 이미지 제고, 다양한 생활스포츠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하남시 생활스포츠가 활성화되는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에 소요되는 비용에 비추어 그 상업적 효과와 실효성이 큰 것으로 검토 되었고 예산문제 등도 세밀하게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진 기자 질문에서 지난 20년간 지역 정치인으로 최근 윤석열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하남발전특위 위원장으로 활동을 펼쳤지만 공직과 제도권 경력 부재에 따른 대처 능력과 대안을 묻는 질문에 구 박사는 "정치학을 전공하고 건국대 강남대 국민대 등에서 정치학을 가르치는 교육자의 입장에서 전반적인 이론을 학생들과 연구하며 강의하였고, 지난 20년간 정치인으로서 중앙당 부대변인 등의 활동과 지역발전 관련하여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하남시 시정에 관한 전문가로서 정보력과 경험을 토대로 깊이 있는 대안과 문제해결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답변했다.

구경서 박사는 건국대 강남대 국민대 등에서 정치학을 강의했으며, 저서로는 '나는 매일 하남을 꿈꾼다' '현대미디어정치' '신익희 평전' 등이 있으며, 하남시 구석구석을 빨간가방을 메고 자전거를 타고 다녀 붙여진 별칭 ‘하남시 빨간가방’ 구경서 박사는 지난 2018년 하남시장 선거에서 악조건 속에서도 하남시장 후보로 출마하여 34.1% 득표율로 선전 한 바 있어 국민의힘 시장후보군 내에서 조직력과 인지도가 가장 높고 지지기반이 강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아래는 출마 기자회견 전문입니다

▲< 구경서 하남시장 출마 기자회견문 >

하남시민 여러분, 지난 6년 사이 하남시 인구는 16만 7천명에서 32만 2천명으로 두배 가까운 인구폭발 증가세에 비추어 시민의 삶의 질은 얼마나 나아지셨습니까. 경제적으로도 많이 나아지셨는지요. 자족도시로의 경쟁력을 갖출 계획과 미래의 비젼이 있습니까? 

구경서는 ▲하남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오직 한 길을 걸어온 사람 ▲하남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 ▲부자 하남을 만들 사람입니다. 하남의 미래를 위해서 2번에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구경서가 앞장 서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함께 하남시의 새로운 미래를 도전하고 가꾸어갈 준비된 후보, 구경서의 빨간가방에 들어 있는 비전과 희망으로 하남시민들과 함께 새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비전과 희망, 기회의 하남시를 이렇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첫째, 부자하남입니다.

1. 대기업과 첨단 IT산업 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23개가 넘는 지식산터를 활용하여 대기업, 중소기업, 유니콘기업, 스타트업 등을 유치하여 강남과 근접한 전략적 위치의 강점을 살려 자족도시로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2. 중소기업지원센터를 만들겠습니다.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생산과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지원하고 도움을 주는 센터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세수 증대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3. 미사강변도시를 쾌적한 삶의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미사강변도시는 아직도 미완성입니다.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힐링센터, 치유의 숲, 사색의 거리 등 조성하여 삶의 여유가 넘치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4. 신장동, 덕풍동 등 원도심지역에 도시개발사업을 촉진하여 원도심지역, 미사강변지역, 교산신도시가 상호 조화롭게 도시기능을 갖고 균형 있게 발전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보고 먹고 즐기고 체험 할 수 있는 새로운 전통시장으로 변모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볼거리와 느낄 것이 있는 문화가 있어서 이야기가 있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나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을 만들겠습니다.

5. 초이동에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조류에 맞추어 테크노벨리 단지로 조성하겠습니다. 교통여건과 지리적 여건이 가장 적합한 초이동을 첨단 기술과 산업이 결합된 산업단지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복지하남입니다.

1. 하남복지재단을 설립하겠습니다.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있는 복지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관리하여 사회복지를 통합운영 하겠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여성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고 삶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통합복지시스템을 완성하는 하남복지재단을 만들겠습니다.

2. 교육복지를 완성하겠습니다. 우선 미사강변도시의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과밀학급을 해소하겠습니다. 기존의 고등학교를 명품고로 발전시켜 우리 지역의 인재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명문고를 육성하여 교육도시 하남으로 만들겠습니다.

3. 위례 지역의 보육 시설 확충과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돌봄 여건 조성을 위한 예산 투입, 돌봄 교사 교육 및 평가 시스템 강화는 물론, 아동 대 교사 비율 조정으로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건강하남입니다

1. 하남시 프로축구단(가칭 하남FC축구단, K2리그)을 창단하겠습니다. 가족 중심의 건전한 여가문화가 가능하고 하남시의 원도심, 신도시 등 시민 통합과 하남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다양한 생활스포츠의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축구단 창단이 소요 비용에 비추어 그 상업적 효과와 실효성이 큰 것으로 잠정 검토되었으며, 공약 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나아 가겠습니다

2. 하남FC 축구단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재원확보가 가능하며 학교 스포츠클럽과 동호인클럽을 연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스포츠클럽 육성 가능합니다. 하남시 프로축구단은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업화 과정의 길로 접목하고 하남시 스포츠 여가 문화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3. 하남시는 생활 체육 2만명 시대에 32개 생활 체육 종목이 있으며 프로축구창단을 계기로 생활체육종목 사무실 확보 등 인프라 구축을 할 수 있으며, 생활 체육도 크게 활성화 되는 큰파급 효과가 예상 됩니다.  

넷째, 청년하남입니다.

일자리창출센터를 만들어 제대로 된 청년 일자리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청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개발하고 관리할 일자리 창출센터는 구인 구직 리크루팅 원스톱 시스템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건강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은 일을 할 수 있는 하남시를 만들겠습니다. 청년일자리는 기업과 산업 관련 전문가로 정부부처의 장관급 인사를 영입하고 하남시기업유치위원회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청년을 위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교통하남입니다.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그리고 교산 신도시가 건설되면 시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교통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3호선 9호선의 조기착공, 위례 신사선 연장, GTX-D 유치 및 조기 착공, 그리고 버스노선의 조정과 확충 등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이 효율적으로 상호 연계되는 도시 교통망을 국가 계획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강남과 최근거리로 연결되고 하남시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편리한 대중 교통망을 구축해 가겠습니다.
 
여섯째, 문화하남입니다.

1. 하남시는 2천년 전 백제의 시조 온조가 첫 도읍지로 세웠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역사의 도시 하남시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확고한 정체성을 통해 기존의 신장동 덕풍동 등의 원도심과 미사강변도시 위례 감일 초이 산곡 등 하남시를 자긍심을 가진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2. 문화관광 클러스터를 개발하겠습니다. 하남시는 역사와 문화의 보고입니다. 하남시를 이웃의 강남과 연결시켜 스타필드하남, 이성산성, 동지사(3층, 5층 석탑), 남한산성, 미사리 선사유적지, 검단산, 미사섬 등을 연결하는 문화관광 클러스터를 만들어 문화도시로서의 브랜드를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3. 이성산성은 8각지, 9각지 등과 두 개의 저수지, 옥수수 알 모양의 석축, 성곽 등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가 많은 산성입니다. 하남의 역사를 품고 있는 이성산성을 제대로 복원해서 역사 도시로서의 하남의 정체성을 고양해 가겠습니다.

일곱째, 미래하남입니다.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청렴인사위원회를 설치해서 인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유지하겠습니다. 청렴한 공직사회, 공정과 신뢰가 함께하는 깨끗한 하남시를 만들겠습니다. 편리한 주거 환경과 첨단산업의 도시로 도시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고 자족도시를 기반으로 하남시의 경제의 틀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세수를 통해 그 편익이 시민에게 돌아가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교육, 교통, 주차, 녹지 등 모든 분야에서 갈등과 불균형은 줄이고 만족은 높이는 시민과 시정이 원활히 소통되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비전입니다.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지난 12년간 하남시는 인구 측면에서 크게 확장됐고 시민의식 또한 많이 바뀌었지만 하남시의 행정은 변화와 질적 성장의 시민 요구를 담아내지 못하였고 불균형과 갈등은 심화 되었습니다.

변화가 절실합니다. 금번 6월 1일 하남시장 선거는 우리들에게 절체절명의 기회입니다. 시민이 주인인 공정한 미래하남이 되도록 실천 하겠습니다. 2번에는 변화가 대세입니다. 그 모든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선두에 서서 열심히 일할 후보 구경서의 도전적 열정이 대세가 되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 저와 함께해 주십시오. 강력한 힘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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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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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은 2022-03-23 10:24:15

    이 작은 도시에 프로축구단이란다....프로축구단 운영재원이 스포츠마케팅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면 누군들 안하겠나? 후보될 가능성 없다고 막질러대는군.   삭제

    • 원만전 2022-03-22 20:18:32

      웃픈현실...
      축구단하고 경제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 인구모자란중소도기에서는 그냥 돈쓰는
      퍼포먼스지..

      그냥 퇴출하남하시지... 공작하남하지말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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