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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구경서·김시화, 하남시장 출마 선언구경서, 부자하남·복지하남 강조…김시화, 강남보다 살기좋은 하남 만들터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3.16 13:41

▲하남시 빨간가방 구경서 박사 예비후보 등록

“지난 지방선거 하남시장 후보 경험 살려 부자하남 이루겠다”

‘하남시 빨간가방’ 구경서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선관위에 오는 6월에 있을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화 했다.

하남에서 태어나 하남에서 초중고를 나온 정치인인 그는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 한바 있으며, 지난 2018년 하남시장 선거에서는 악조건 속에서도 자유한국당, 현재의 ‘국민의힘’당 후보로 출마,  34.1% 득표율로 선전 한바 있다.

구경서 예비후보는 60년 동안 한번도 하남시를 떠난 적이 없고 누구보다도 고향  하남을  잘 알고 있으며 높은 인지도로 탄탄한 조직기반을 갖고 있어 고정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  금번 6월1일 하남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군 내에서는 인지도가 가장 높고 지지기반이 강해서 가장 강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구경서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의 미래를 제시할 도전적 열정이  그의 준비된 자산이라며  일하는 하남시장이 되어서 ‘구경서의 찬란한 무지개 희망’ 즉, 부자하남, 복지하남, 건강하남, 교통하남, 문화하남, 청년하남, 미래하남’ 을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를 출마의 변으로  밝혔다. 

평소에 빨간가방을 메고 자전거를 타고 하남시 구석구석을 돌며 민원으 듣기도 하고 애환을 함께 하며 항상 시민과 희로애락을 같이해 온 그는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정치학을 강의 하고 있고  ‘나는 매일 하남을 꿈꾼다‘ ‘현대 미디어정치’ ‘신익희 평전‘ ’박정희 정치연설연구’등의 저서가 있다.


▲ 김시화, 강남보다 살기 좋은 하남 만들터

도시개발 전문 실무경험과 행정겸험 살려 하남발전 강조

국민의힘 김시화 전 하남시의회 의장이 16일 신장동 자신의 예비후보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남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김 전 의장은 앞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김 예비후보는“하남시를 새롭게 디자인할 필요성과 강남보다 살기 좋은 하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히며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데 큰 공을 세운 것도 피력했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하남에서 나고 자라 평생 하남을 위해 일하고 봉사해 왔다. 1989년 하남이 시로 승격할 당시, 10만 시민의 대표로 선서도 했다. 하남의 역사를 두 눈으로 목격하고 몸으로 일군, 말 그대로 하남 역사의 산증인이다”며 “이 모든 것은 하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아니고서야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다.”고 하남 애향심을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그야말로 격변의 시대다.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특히 하남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 중 하나다. 그동안 사람들의 경제, 문화, 교육 수준도 상당히 높아졌다”며 “사람들의 눈높이와 시민의식 수준이 높아진 만큼 실무에 투입돼 실제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 참 일꾼이 본인”이라고 소개했다. 

김시화 예비후보는 3선 시의원과 시의회의장, 그리고 5, 6대에 걸친 2번의 하남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하며 도시개발 실무경험과 행정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다양한 실무경험과 노하우, 도시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자연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일들을 꾸려가는 것. 하남을 경제, 문화, 교육적으로 융성한 환경도시이자 50만 자족도시로 거듭나게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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