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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민심은 근소한 차이로 이재명 지지”이재명 48.75% 10만 1,106표…윤석열 48.26% 10만88표 ‘1,018표 차’ 보여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3.10 11:43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관련 하남민심은 당선자인 국민의힘 윤석열 보다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근수한 차이의 지지를 더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선관위에 따르면 하남시 선거인 26만 5,087명 중 투표수 20만 8,858(전국 77.1%/하남 78.8%)이었다.

이중 이재명 후보가 10만 1,106(48.75%)을 득표하고 윤석열 후보가 10만 88표(48.26%)를 득표해 1,018표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심상정 후보는 4,624로 3위에 그쳤다.

경기도 전체 1,143만 3,288 선거인의 876만 3,727 투표수 중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442만 8,151(50.94%)을 득표해 윤석열 후보 396만 5,341(45.62%)보다 46만 2,810 표 차이를 보여 우위를 보였다.

이 처럼 하남민심이 낙선한 이재명 후보에게 근소한 차이를 보인데는 그동안 경기도지사로서 지역민들과 더 가까이 친숙함과 함께 지명도에서 앞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 또한 대부분 지방의원들이 집권여당 소속이었다는 점에서 우위확보가 당연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곧 있을 지방선거와 관련 이번 대통령선거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지역 민심 또한 향후 어디로 흐를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한편 윤석열 당선자는 전국 (선거인수 4,419만 7,692)의 총 투표수 3,406만 7,853 투표수 중 1,639만 4,815(48.56%)를 득표하고 이재명 후보 1,614만 7,738를 득표했다. 2후보 간 표 차이는  24만 7,77표 였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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