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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여·야 대선 승리위한 본격 스타트더불어민주당 온오프라인 출정식, 국민의힘 선동교차로 출근인사로 포문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2.17 14:05

▲민주당, 온·오프라인 출정식 열고 대선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연락사무소는 지난 14일과 15일 온·오프라인 출정식을 각각 열고 대통령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고려해 14일에는 ZOOM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15일에는 출근 인사와 함께 약식으로 출정식이 진행되었다. 14일 온라인 출정식에서는 선거운동 준비 상황 점검과 앞으로 선거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한 후 대선 승리 결의문 낭독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락사무소 관계자는 비대면 출정식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열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전하며, 대통령 선거 승리를 향한 선대위 구성원들의 간절한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15일 아침 황산사거리에서 약식으로 출정식의 의미를 담아 진행된 합동유세에서는 최종윤 국회의원을 비롯한 연락사무소 핵심 관계자들과 하남시 민주당원이 모여 아침인사를 하며 이재명 후보를 홍보했다.

출정식에 참석한 최종윤 의원은 “이번 선거는 어느 후보가 위기를 돌파하고 도약의 발판을 만드는데 유능한지 국민 여러분의 판단을 구하는 선거”라며 “하남의 선택은 확실하게 이재명 후보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선거운동에 임하자”며 결의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연락사무소는 선거운동 기간인 2월 15일(화)부터 3월 8일(화)까지 22일간 출퇴근 인사를 비롯해 하남시 곳곳에서 열띤 선거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국민의힘, 선동교차로 출근인사로 유세단 가동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는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공식선거운동이 15일 시작되면서 22일간의 선거전에 돌입했다.

15일 첫날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오전 7시 선동교차로에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유세전을 시작했다. 이후 오전 9시 미사 망월동에서 유세단 출정식을 가진 뒤 오전 10시부터 미사역을 시작으로 미사호수공원, 덕풍시장, 신장시장 등 하남일대를 돌며 선거 운동을 이어갔다.

이후 오후 6시부터 하남 시청 앞에서 퇴근인사와 함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이튿날인 16일은 현 정부에 실망한 하남의 젊은 인재들이 합류해 오전 7시 하남 황산사거리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오후 6시 선동교차로 퇴근 인사 전까지 하남 일대를 돌며 현 정부의 무능과 부동산 정책 실패를 강조하며 정권교체의 최적기라는 전략을 세워 선거운동을 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이창근 하남시당협위원장은 “재료가 좋으면 맛있는 음식이 되고 목재가 좋으면 훌륭한 가구가 됩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리에 맞는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야 합니다”라고 운을 떼며“올곧은 성품과 도덕성,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의 행복한 삶,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윤석열 후보가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의가 살아나고,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윤석열이 희망을 살립니다.”라며 이번 대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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