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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시의원, 오는 12일 '출판 기념회'공연예술인 기초의원 워킹맘, 아들과의 대화 소통 담은 ‘엄마 길들이기’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2.04 11:47

“엄마가 첨이라서 미안해~”
“괜찮아요. 저도 아들이 처음이에요~”

하남시의회 박진희 의원은 오는 12일 오후2시 성안미디어센터(하남시 미사대로 520,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2차 B동429호)에서 <아이와 함께 배우는 세상이야기- 엄마 길들이기 >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박진희 의원이 아들 윤상훈과 함께 써내려간 좌충우돌 육아와 교육에 대한 기록 <엄마 길들이기>는 무용이라는 예술인과 공연기획자에서 하남시의원으로 활약하는 엄마와 초중고를 거치며 그런 엄마를 바라본 아들의 시선을 교차해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을 담았다.

공연예술을 하는 워킹맘 엄마의 일 욕심과 엄마의 보살핌을 원하는 유치원생의 아이는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조금씩 이해한다. 아들과의 대화를 통해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공연을 다시 가다듬으며 기획하고, 어린 아들은 그런 엄마의 모습에서 자신이 엄마와 함께 공연을 했다는 보람을 느낀다.

엄마가 느끼는 육아에서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자녀의 학업이다.

박진희의원 역시, 아들의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는 받았지만, 일단은 기다렸다. 다행히도 어렸을 적 부터 축적한 광범위한 독서량은 서서히 학년이 높아지면서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단적으로 중학2년까지 30점 안팎을 맴돌던 수학점수가 90점대로 갑자기 뛰어올랐다.

수학점수가 오르자, 심리적 여유가 생긴 덕분인지, 다른 과목도 성적이 같이 오르기 시작했다.
이때 중국유학을 결정하고, 중국에서 다시 미국으로 건너간다.

이 책의 소제목 앞의 숫자는 해당연도를 의미한다.

△장애가 있을지 모를 아이를 낳을지 모른다.
△육아에 대한 고민리스트
△자녀교육와 일의 병행 방법
△수학에 흥미를 잃은 아들을 위한 공연기획
△비자발급도 모르는 엄마를 믿고 중국으로…다시 홍콩으로 등에서 좌충우돌 초보엄마의 고민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읽을 수 있다.

박진희의원은 일가정 양립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부모들과 사고 전환을 통하여 즐기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자존감과 긍정의 사고를 형성할 수 있는 경험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한 중년이 되어 세상을 더 넓게 깊게 볼 수 있는 엄마와 어느덧 스물이 되어 성인으로 다른 길을 가야하는 아들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기가 되었다고 한다.고 출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12일(토) 개최되는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오전10시부터 저자와의 만남을 진행하며, 본행사는 오후2시 온라인 방송과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도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네이버쇼핑라이브 등  온.오프라인으로 서점이나 출판사 박이정/ 패러다임북 홈페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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