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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확진 214명, 오미크론 바람 거세다하남시, 설 전 100명 안쪽 설후 200명대 진입 “방역수칙 철저 준수해야”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2.03 10:57

하남시가 설 명절을 전후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비상이 걸렸다. 2주전 50~60명 대에서 설 전 100명, 설 후 200명대에 이르며 오미크론 확산이 가파른 추세다.

하남시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14명 발생했다. 설 연휴와 함께 공동모임 증가과 오미크론 확산세가 더해지면서 확진자가 대거 늘어난 것.

하남시 확진자는 2주전인 1월 22일 38명, 23일 47명, 24일 59명, 25일 62명, 27일 81명 등 100명 안쪽에서 감염자가 발생됐다.

이어 설 전 28일 96명에 이르더니 29일 101명으로 100명대를 돌파했다. 이어 2월1일 152명, 2월3일 214명 등 몇 일 사이 200명대로 늘어나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추세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은 전국적인 추세와 함께 하남시도 맥을 같이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와 방역 완료만이 철저한 대비책으로 감염을 피해갈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남시가 포함된 경기도는 3일 현재 백신접종율이 86.74%로 전국 접종율과 비슷하지만 경기지역 확진자 확산이 이틀연속 최다치를 기록하고 있어 하남시민들의 방역에도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경기도는 3일 0시기준 6,557명이 발생 하루전에 비해 507명이 늘어났으며 2일 사망자는 5명으로 집계 3명이 늘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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