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이슈
종합운동장 수영장 5월부터 본격 운영공정률 72%로 50m 8레인 확충, 풍산 멀티스포츠센터 수영장도 내년 중순 가동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1.27 16:14

신도시 개발로 최근 몇 년간 도시인구가 급증하면서 턱없이 부족한 스포츠시설 인프라 구축이 올해부터 빛을 보게 된다. 종합운동장 수영장 증축사업이 곧 완료되기 때문이다.(사진은 종합운동장에 증축 중인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이에 더해 풍산지구 멀티스포츠센터 건립도 내년 상반기 준공예정이어서 이곳에 설치되는 수영장도 본격 운영을 예고하고 있다.

27일 하남시 업무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착공한 종합운동장 내 수영장 증축공사가 현재 7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3월 준공하고 수영장시설 운영은 5월께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곳 증축공사는 기존 25m 6레인 시설에서 국제규격의 50m 8레인을 증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63억여 원이 들어간다.연면적 3763㎡, 지하1층에서 지상2층 규모로 수영장과 샤워실, 탈의실은 물론 휴게라운지, GX룸 등을 설치한다.

이곳이 완공 개장하면 그동안 부족했던 수영장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한결 여유로운 공간과 최신시설의 즐거움이 제공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시설이용 규제가 어떻게 될지 미지수여서 수영마니아들의 우려 또한 없지 않다.

이와 함께 풍산지구 멀티스포츠센터 수영장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덕풍동 734번지 하남농협 본점 옆에 들어서는 멀티스포츠센터는 지난해 11월 착공해 2023년 4월 준공, 6월부터 시설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총사업비 226억원이 들어가는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은 현재 공정률이 3%로 수목이식과 가설휀스 설치의 시작단계에 불과하지만 올해 사업비 58억 원을 확보해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곳에는 25m 5레인 수영장을 비롯해 헬스장·탁구장·다목적체육관·실내 클라이밍장·실내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 19 등으로 스포츠시설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으나 한결 여유로워진 최신시설을 갖춘 수영장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조속히 추진해 기한 내 완공은 물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2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