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하남사람들
하남소박사 송한영, 해병전우회 부총재 위촉20여년의 꾸준한 봉사활동과 효자선 실천 봉사로 어르신 모시기 앞장
박필기 기자 | 승인 2022.01.27 16:10

하남 소박사 송한영(63/ 사진 오른쪽) 대표가 25일 전국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부총재에 위촉됐다. 송 대표는 20년이 넘는 지역 봉사가 이번 위촉의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26일 해병대전우회 중앙회에 따르면 지역사회 봉사로 사회공헌도에 높은 평가를 얻은 송 부총재는 해병대 406기로 지난 1980년 6월 만기 전역 후 1998년 하남에서 하남소박사를 창업했다.

송 부총재는 1999년부터 2019년까지 매월 지역 어르신을 모시는 효사랑 실천으로 무료 음식을 손수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매월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에 음식제공을 해온 것.

이 같은 일을 20년이 넘도록 실천해와 주위 어르신들에게 효사랑을 펼쳐왔으며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까지 꾸준한 봉사를 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봉사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지난해 12월 20일 어려운 계층에게 10kg 경기미 600포(2000만원 상당)와 육류 600kg(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당시 경기미는 봉사회원인 민경선 경기환경대표가 제공했으며 송 부총재는 효자선실버봉사단(회장 송한영) 이름으로 이 같은 일들을 주선하며 솔선수범한 모범적인 활동이 이번 부총재 위촉에 많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 대표는 효자선실버봉사단을 이끌면서 매월 독거노인이나 차상위계층 어르신 6~700명에게 식사대접을 했으며 많게는 1000명이 참여한 행사도 치룬 것으로 나타났다.

송 부총재는 하남에서 자유총연맹회장과 해병대 406기 동기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하남시 효자선실버봉사단을 이끌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는 1988년 중앙회가 출범한 이후 현재 전국에 100만여 명의 회원을 갖춘 조직으로 발전해 왔다. 전우회는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 모군발전 기여,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활동에 헌신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2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