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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 2곳 신규 지정하남시, ㈜우림아이씨티와 브이가치마켓협동조합 선정
김경란 기자 | 승인 2022.01.05 11:14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021년 하반기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심사에서 관내 2개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에 새롭게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지난해 10월 18일까지 접수해 하남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사람과 세상 3개 기관이 현장실사를 진행한 데 이어 경기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브이가치마켓협동조합(상품 종합 도매업)과 ㈜우림아이씨티(AI기반 폐플라스틱 수거 및 원료화)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정기간은 2022년 1월부터 3년간이며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의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하남시는 2019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에 컨설팅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기존 (예비)사회적기업 24개소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사회서비스 확충, 공공의 이익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확산 활동에 힘쓰고 있다.

사회적기업 ㈜리틀빅키즈(대표 우남희)는 지난 12월 하남시 사회적경제 마스코트 ‘하남에 가치온 백곤희와 흑곤이’를 활용해 어린이 환경동화 ‘고니의 여행<함께 날아요, 남쪽나라로>’를 제작했다.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사회적경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된 ‘고니의 여행’은 하남시 환경교육센터와 관내 어린이집에 배포될 예정이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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