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이슈
하남시, 내년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하남시의회, 100여개 사업 47억 삭감, 내년예산 7725억원 확정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12.27 13:14

하남시의 내년예산이 7,725억 원으로 확정됐다. 내년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내년도 하남시 예산심의결과 100여개 사업에서 총 47억 3989만원을 삭감한 7,725억 원의 규모의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는 것.

시의회는 지난 23일 2022년도 예산확정과 함께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달 1일부터 23일간 이어진 제307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예산심의에서는 재원조달의 적정성, 사업 효과성, 중복성과 시급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 해 삭감했으며 주요 삭감 내역은 ▲하남문화재단 출연금(5억5천975만원) ▲공공배달앱 홍보 이벤트비(1억원) ▲소셜미디어 홍보비(5천만원) ▲ESG 공감대 확산 사업(1천200만원) 등이다.

하남시는 내년 예산과 관련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토로나 19로 인한 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도시기본기능에 충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보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각종 시업에 있어 코로나19로부터 시민건강을 보장하고 도시환경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제를 지지해 세입기반을 넓히며, 혁신교육과 보육, 풍부한 문화서비스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사보건센터 본격운영과 감일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등 보건인프라를 확충한다. 또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일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확장하고 녹색환경국을 신설하기로 했다.

지역경제와 관련 단기적으로 공공근로를 확대하고 청년일자리사업 도입과 일자리사업 확대, 중소·소상공인 특례보증확대, 지역화폐발행 등으로 골목상권을 사리리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밖에 공공시설 건립 및 권역별 특징을 살린 지역개발사업 추진과, 미래형통합학교와 각종 문화체육시설을 건립 추진할 예정이다. 감일지구에 복합청사와 커뮤니센터, 위례지구에 위례도서관 완공,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2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