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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고속도로 내년 1단계 구간 개통하남구역에 초이IC·서하남JCT 신설, 현재 방아다리 지하터널공사 한창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12.22 12:05

처음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며 하남시를 경유하는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내년 말이면 1단계구간 공사가 완공 될 예정이다.(자료/ 국토부 제공)

22일 한국도로공사와 국토부 등 따르면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7.8조원을 들여 왕복 4~6차로, 연장 130.2km의 규모로 단계적으로 건설된다. 구리~하남~안성까지 72.2km 1단계 구간은 2022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세종에서 안성까지 58km 2단계 구간 역시 공사가 진행 중으로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1단계 구간에 포함된 하남 구간은 하남 서부지역과 위례신도시 사이를 경유하게 되며 초이 IC는 당초 한 방향 진출입에서 양방향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변경돼 추진 중이다.

하지만 초이IC 기본설계(안)에 서울(구리)방향 상행선 진출입로가 반영되지 않은 데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만나는 서하남JCT의 경우 하남에서 성남 방향으로 진행 시 서울 방향 및 세종 방향 이용을 위한 진입로가 반영되지 않은 채 설계됐다.

또 고속도로 개설로 인해 교통편의를 기대했던 하남지역의 경우 진·출입로가 초이IC 단 한 곳뿐인데다 구리(포천)방향 상행선도 IC가 단 한 곳도 없어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현재 1단계 서울구간은 방아다리지하터널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총 연장 3.8km 양방향 6차로인 방아다리 터널은 도심지 및 지하철 9호선 인접지역 통과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저진동 발파공법을 적용하고, 터널에서 발생하는 매연의 주변 지역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기 정화시설을 설치해 진행하고 있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통행시간은 하남에서 세종까지 평일 108분·주말 129분에서 74분으로 크게 단축되고,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경부·중부고속도로 혼잡구간도 60%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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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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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사업자 2022-01-19 22:02:29

    저도 찬성 합니다. 거의 방치수준의 미사섬이 쓰레기와 불법건축물로 채워져가는 걸 보고만 있자니 갈때마다 속 뒤집어 집니다.   삭제

    • 한강지키미 2022-01-12 12:40:54

      하남의 Gold View 한강변 종합개발로 청정도시 삶의도시 만들면 좋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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