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주택
‘역시 하남교산’ 사전청약 52.4대 13기신도시 중 '가장 선호지역' 입증 1056가구 청약에 5만5천명 몰려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12.13 12:27

하남교산 신도시가 3기 신도시중 역시 가장 높은 인기지역 중 한 곳으로 입증돼 주목받고 있으며 추후 본격적인 분양물량에도 과당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하남교산 등 올해 3차 공공분양 사전청약을 접수받은 결과 하남교산 1056가구, 과천주암 114가구, 양주회천 825가구의 전체 1995가구 청약에 6만 8302명이 몰려 평균 1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하남교산은 5만 5374명이 신청해 52.4대 1로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지적 여건이 우수한 과천주암의 34.6대 1보다 높은 경쟁률로 최근 수도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도시 중 한곳임을 실감케 했다.

하남교산의 이번 사전청약은 4가지 유형으로 공급된다. A2블록 청약결과 ▲52㎡ 305가구 공급에 6,448명이, ▲55㎡ 25가구 공급에 578명 ▲58㎡ 20가구 공급에 773명 ▲59㎡ 706가구 공급에 4만7,573명이 각각 신청했다. 59㎡형은 67.4대 1로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 한 것.

공공분양에 신청한 연령대를 보면 30대가 48.3%의 절반가량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40대 23.8%, 50대 12.6%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과천주암과 시흥하중에서 실시된 신혼희망타운에는 2172명 모집에 7191명이 신청해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토부는 앞서 신혼희망타운 청약에서 해당지역 거주자 대상접수에서 대부분 마감을 못해 수도권 거주자로 추가 접수를 진행했었다.

국토부는 신청자에 대해 청약통장 적정 여부 확인 등을 거쳐 오는 23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소득·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할 계획이다.

지역 부동산관계자는 "하남교산 신도시는 분양 전부터 수도권 최고의 입지적 여건을 갖춰 청약돌풍이 예고됐으며 향후 공공뿐만 아니라 일반물량 등 청약인기에 따른 과당경쟁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2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