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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희씨, 응급처치로 민간인 살려하남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박 씨에게 도지사 표창
김경란 기자 | 승인 2021.12.13 12:16

하남소방서(서장 신용식)는 10일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살린 박광희(49)씨에게 하트세이버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평소 의학지식에 관심이 많았던 박 씨는 심폐소생술 또한 잘 숙지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올해 1월 직장 동료가 심정지로 쓰러지자 지체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었고, 덕분에 동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그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대해서 알아둔 것이 도움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신용식 하남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은 생사를 판가름 하는 매우 중요한 응급처치이기 때문에 최초목격자가 빠르게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 많은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을 적극 홍보하여 주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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