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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통합학교 대신 단설중 신설 가닥이현재 전 국회의원, “미사 단설중 신설 내년 중투위 상정지원” 밝혀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12.08 11:53

이현재 전 국회의원(사진/중앙)은 7일 하남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사진/좌), 한정숙 광주하남 교육장(사진/우)과 만나 미사에 통합학교 대신 단설중학교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지난 3일 한정숙 교육장을 만나 학부모가 반대하는 통합학교 대신 단설중학교로 추진하기로 뜻을 같이했고 부지는 시에서 조속히 추천받아 내년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협의 했었다는 것.

이 전의원에 따르면 이재정 교육감에게 “경기도 교육청에서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지원 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이재정 교육감은 동감을 표명 “내년 중투위에 올라 갈수 있도록 적극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에에 따라 그동안 부지문제와 통합학교 적정성 문제 등의 논란에서 탈피, 단설중학교신설로 교육청 가닥이 잡히면서 교육부 중투위에 올리는 만큼 마지막으로 부지 확정만 관건으로 남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이 전 의원은 교육청 하남교육지원센터 운영과 관련, 하남교육지원센터설립에 다시 감사를 전달하고 당초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센터장직급을 국장급(현과장급)으로 약속한 만큼 조속히 국장급 센터장으로 승격시켜 줄 것도 요청했다.

또한 북위례 학생들 통학과 관련, 북위례 학생들은 남위례 중학교 과밀로 감일지구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광주하남 교육청 담당국장은 하남 위례중학교 증축을 내년에 계획하고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전 의원은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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