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오늘의 소식
위례신혼희망타운, 돌봄센터 등 개소
김경란 기자 | 승인 2021.12.01 11:55

하남시는 지난 29일 위례신혼희망타운 LH위례포엘리움아파트 단지 안에 ‘위례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상호 시장을 대신해 김윤한 시 복지교육국장, 방미숙 하남시의장, 윤준선 강남대 산학협력단장, 김현아 우리누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위례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들이 장난감과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가족품앗이 활동 및 부모와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통해 초등 돌봄의 사각 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시설로, 33명의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 두 시설은 아이들의 성장주기에 따라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를,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돌보는 연계로, 신혼부부에게 단절 없는 돌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한 복지교육국장은 “위례지구에 들어서는 첫 육아 및 돌봄센터가 단지 내 학부모뿐만 아니라 주변 단지 부모들의 육아 갈증을 해소해주는 곳이 되기 바란다”며 “두 시설 모두 이용하는 아동들이 오고 싶어 하고, 늘 즐거움과 웃음소리가 가득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위례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돌봄센터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20년 무상 계약을 체결해 운영한다.

한편, 하남시는 하남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위해 강남대 산학협력단과 5년간 위·수탁협약을 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위탁기관 모집 및 심사를 통해 교육공동체 우리누리 사회적협동조합과 5년간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2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