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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대형 영화관들 개관 무한경쟁 예고최근 롯데시네마 개관 등 3곳 들어서, 위드 코로나와 함께 고객유치 기지개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11.17 11:50

영화관 하나 없던 하남시에 미사강변도시가 들어서면서 메이저급 영화관들이 잇따라 개관, 업체 간 경쟁은 물론 하남시민들의 문화향유에 탄력을 붙일 전망이다.(사진은 스타필드 하남 내부 모습)

특히 코로나19 장기 정국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기며 침체의 늪에 빠졌던 영화관들이 최근 위드코로나 전환이후 온라인의 오징어게임 인기에 편성, 오프라인 영화관도 기지개를 켜며 본격적인 영화상영 전성시대에 돌입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남에는 2016년 9월 스타필드하남이 정식오픈하면서(CGV 11관)하남에서는 처음으로 영화관이 들어섰다. 이전까지는 메이저급 영화관은 고수하고 소형 영화관조차 없었던 하남이다.

이후 미사강변도시가 조성되면서 대형 영화관이 잇따라 문을 열고 영화 관람객 유치의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했다. 메가박스를 필두로 CGV가 오픈하고 최근에는 롯데시네마 마저 본격 개관하면서 미사강변도시에 3곳의 영화관이 운영되고 있다.

미사강변도시에 처음 문을 연 ‘메가박스 미사강변’은 지난 2018년 5월 미사강변도시 1-3블록의 근린생활용 오피스텔 성산M시티 건물 4,5층에 문을 열었다. 4층은 매표소와 매점, 무인발급기, 로비, 화장실 등으로, 5층은 1~5관의 상영실로 꾸며졌다.

메가박스에 이어 ‘CGV 하남미사’도 지난해 12월 지하철 5호선 미사역 인근 쇼핑물 인근 쇼핑몰 그랑파사쥬 3층에 개관을 마치고 7관의 상영실로 본격적인 관람객 유치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롯데시네마 하남미사’가 지난 9월말 연면적 36만㎡에 지하 2층 지상 3~5층 규모로 개관했다. 롯데시네마 하남미사는 상업·주거는 물론 문화, 자연 등 다양한 인프라를 한곳에 갖춘 데다 5호선 미사역과 가까고 로데오거리와도 인접해 고객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미사강변 3곳의 영화관은 하남시는 물론 인근 강동을 포함, 경쟁력 있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알려졌다. 메가박스 5개관 600석에 이어 CGV는 7개관 900석, 롯데시네마는 8개관 1300석 규모의 상영관으로 하남시 영화상영 1번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미사강변에 문을 연 메이저급 영화관들은 인구 13만여 명의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역 주변에 배치, 아직까지 활성화되지 않은 주변 상가활성화의 첨병역할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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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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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민 2021-11-19 16:44:37

    기사좀 똑바로 쓰시오.........
    사진이 무슨...스타필드라고.... 현대지산2차구만..
    그리고...무슨 스타필드에..CGV....라니.....메가박스겠지.......

    먼...정보를 쫌 똑바로 알고 기사를 써야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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