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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자족도시 위한 기업유치 탄력김상호 기업유치 박차…미사강변에 (주)영신디엔씨 하남이전 확정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11.01 11:20

하남시가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기업유치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하루가 멀다 하고 다양한 분야의 기업대표들을 만나 하남유치에 힘을 싣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달 28일 하남시에 따르면 기업들의 하남이전이 이어지며 하남시의 기업유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

김상호 시장은 최근 하남시로 이전을 굳힌 (주)영신디엔씨 측과 만나 안정적인 기업정착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시장은 지난달 26일 태양에너지 발전 전문기업인 (주)솔라테크와 간담회는 갖고 교산지구 자족시설 개발 청사진은 제시하며 기업유치에 힘써 왔다.

이어 이번에 (주)영신디엔씨가 하남이전을 확정했다. ㈜영신디엔씨는 1978년 설립된 토목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지난 8월 판교 IT밸리에서 미사지구로 본사를 이전했다.

이 회사는 최근에 건설자동화 솔루션 시스템 및 건설현장 중장비 안전사고 예방 솔루션을 개발·판매하는 등 건설 IT 기업으로 탈바꿈,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기술·경영혁신 중견기업이다.

이 회사는 이외에도 하남경영고 출신 지역인재를 채용해 지역의 고용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회사측과의 면담에는 김상호 하남시장과 기업유치 담당공무원, ㈜영신디엔씨 강일형 회장과 ㈜영신 김성진 대표이사 등 8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하남시로 이전해 오신 영신디엔씨 강일형 회장님 이하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하남경영고 학생을 고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이에 강 회장은 “천지개벽 수준으로 발전하는 하남시에 놀라웠다”며, “기업이전을 위한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그 중 전국적 교통망 확보와 출퇴근 등 직원들 생활의 변화 등이 크게 고려됐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하남은 수도권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우수성을 지닌, 수도권 교통의 요지”라며, “지하철 5호선이 전면 개통됐고, 지하철 3호선과 9호선도 확정된 만큼 직원들의 출퇴근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교산지구를 직주근접 도시로 개발해 기업과 시민이 융화하며 발전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강 회장은 “지역 고용창출에도 도움을 주며 회사도 더욱 성장해, 진정한 자족도시 하남시로 가는 데 도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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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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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한가봅니다 2021-11-01 21:23:27

    기업유치만 능사가 아닌데...
    청정 하남에 자질구레한 기업 유치?
    되레 하남을 망치는 첫발이 될 수 있음도 기억해야.
    미사강변의 수려한천년 경관을 잘 가꾸고 개발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하남을 만드는 지름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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