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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금슬금 어느새 하남휘발유 1800원대하남시, 7년만에 최고치…주유소 가장 비싼곳과 가장 싼곳 271원 차이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10.21 17:24

슬금슬금 오르던 휘발유 가격이 어느 듯 ℓ당 1800원대에 이르며 서면경제의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하남에서도 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들의 한숨소리가 잦아들고 있다.(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1일 현재 전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743원이며, 서울 1820원, 경기 1752원으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국겨울철 에너지 수요증가로 국제유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하남시도 휘발유가격이 어느 듯 1800원대에 이르며 코로나 정국과 함께 서민경제의 부담으로 가중되고 있다.

이 같은 가운데 하남시내 주유소 40여 곳 중 ℓ당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1958원에 이르며 2000원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심지어 서울은 가장 비싼 곳이 ℓ당 2634원 인 곳도 있어 주유소간 천차만별의 가격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하남에서 휘발유가격이 가장 비싼 곳(ℓ당)은 ▲서하남배다리 주유소로 1958원에 이르렀다. 이어 ▲서하남고속주유소 1948원 ▲광암에너지주유소 1938원 ▲SK서하남IC주유소 1898원  ▲현대오일뱅크경기주유소 1819원으로 상위 5위를 차지했다.

반면 하남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싼 곳으로는 ▲서하남(판교방향)주유소 1687원 ▲ 약수터주유소 1709원 ▲동서울주유소 1715원 ▲구산셀프주유소 1715원 ▲산곡주유소 1715원으로 착한가격대 5위에 랭크됐다.

하남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곳과 가장 싼 곳의 차이는 ℓ당 271원이나 차이가 났다. 50ℓ 차량에 만땅 주유시 1만3,550원의 적지 않은 차이를 보여 주유소간 천차만별한 가격대를 보였다.

경유는 가장 비싼 곳이 서하남배다리주유소로 ℓ당 1758원이었으며 가장 싼 곳은 서하남(판교방향)주유소로 1499원으로 두 주유소간 259원의 차이를 보였다.

이와 함께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다음달부터 유류세와 액화천연가스(LNG) 관세를 낮출 계획이어서 서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는 20일 국감에서 “높은 유가가 금방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 다음주 중 유류세 인하를 검토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혀 과연 고공행진의 유류세가 얼마나 떨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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