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이슈
GTX-D노선 하남연장 다시 불붙나이낙연 민주당경선후보, 인천방문 “D노선 사업 전면 재검토” 밝혀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09.30 13:05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배제됐던 인천공항(또는 김포)~하남까지의 GTX-D노선 사업이 전면 재검토 주장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가 GTX-D노선을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21.1km)으로 확정하면서 인천시가 요구한 Y자 모양의 노선 신설은 물론 경기도와 하남 등 4개 자치단체가 주장하는 하남연장까지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사업이 물거품 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최종 김포~부천 종합운동장(21.1km)으로 확정되며 반쪽짜리 사업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와 관련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는 29일 인천 남동구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인천지역 공약 5가지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GTX-D노선을 전면 재검토 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당초계획인 하남까지의 연장사업에 다시 한 번 기대를 높이게 됐다.

당초 GTX-D노선을 두고 인천시는 출발지를 인천공항과 경기 김포로 하는 Y자형 노선으로 부천과 서울여의도, 강남을 거쳐 하남으로의 노선을 주장해 왔다. 하남시 또한 경기도와 함께 종착지를 하남까지 해야 한다는데 맥을 같이 해 왔으나 국보부는 경제성 등의 이유로 부천종합운동장까지로 최종 확정한 상태다.

이날 이낙연 후보는 “(국토부가 확정한) GTX-D노선을 전면 재검토하고, GTX-B노선을 조기착공 하겠다”며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겠다”고 주장했다.

하남시민들은 “반쪽짜리로 전락한 GTX-D노선사업이 다시 온전한 계획으로 재검토 돼 수도권 동서를 잇는 GTX사업으로 전면 재수정돼야 마땅하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또복이아빠 2021-10-06 17:58:50

    서울 동편 주거청정지역 하남시로 인구유입 증가.
    교통불편 사전 해결이 필요.
    사후행정은 탁상행정.
    가까운 미래 발생될 현상을 토대로 예타 진행이 바람직.
    국회의원 입김으로 쓸데없는데 길뚫지 말고 현실성 있게 대응해야.   삭제

    • 뻐꾸기 2021-10-01 17:18:49

      이상하네요~
      서울 인구 유입은 급증하는데... 타당성이 없다?
      예타는 똥폼으로 하나봅니다 그려~   삭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1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