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의정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로”정병용 시의원, 2022년 준공 앞두고 자투리 공간 족구장 등 활용 제안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07.07 12:48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미사1‧2동)이 고속도로 아래 유휴공간을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사진 왼쪽 두번째가 정병용 의원)

정병용 의원은 6일 하남시족구협회 관계자, 하남시청 건설과 및 문화체육과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감북동 일대 고속도로 제29호 세종~포천(안성~구리)선 12공구 내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정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하남은 인구 급증으로 생활체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공공체육시설이 부족해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제3기 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교산족구장의 대체부지 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오는 2022년 말 준공을 앞둔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하부공간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의원은 “교통 효용을 중시하는 고가도로와 고속도로가 이제는 삶의 질을 중시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변신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어둡고 음습한 상태로 방치됐던 고가도로와 고속도로 아래 공간을 공연장, 체육시설 등 복합문화시설로 변신시켜 시민들의 쉼터로 돌려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타 지자체의 우수시책을 적극 활용하자”고 주장했다.

이처럼 고속도로 하부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장한 정병용 의원은 집행부 측에 향후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도로 점용허가 등에 있어 적극 행정을 주문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고속도로 하부공간을 활용해 체육시설을 조성한다면 그동안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던 하남시민과 생활체육인들의 갈증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3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