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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C구역 재개발 하반기 일반분양오는 8월 착공승인 신청·분양가 심의…11월께 596세대 일반분양 예정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07.06 14:07

하남시 덕풍동 258-31 일원에 추진 중인 하남C구역 재개발사업이 당초 예정대로 진행, 이르면 11월께 일반분양에 들어갈 전망이다.(사진은 조감도/ 조합원 제공)

6일 조합원소식지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하남시에 착공 승인을 위한 착공계를 제출하고 이후 일반분양가 심의를 거쳐 HUG에 일반분양보증승인과 함께 입주자모집에 들어갈 계획이다.

총 980세대를 공급하는 하남C구역 재개발사업은 조합원 384가구에 임대가구 50세대를 포함한 596가구가 일반분양을 하게 된다. 이 같은 일반분양은 행정절차가 만료 되는대로 분양에 들어가며 조합에서는 이르면 10월이나 11월에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착공승인부터 분양가 심의, 보증 승인, 입주자모집 승인 등의 여러 가지 행정절차가 남아있어 절차대로 추진돼도 본격적인 분양은 11월께나 가능할 것이라는 게 대체적 시각이다.

이후 조합은 일반분양을 마무리하고 조합원 분양계약을 체결한 후 내년 초에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하남C구역은 지난 3월 19일 관리처분계획 변경승인을 신청해 총 980가구 건설에 일반 596가구 조합원 334가구 임대 50가구를 승인받았다.

조합원 334가구 중 317가구는 39.44㎡ 5세대, 50.19㎡ 4세대, 59.98㎡ 102세대, 59.88㎡ 7세대, 74.64㎡ 36세대, 84.87㎡ 160세대가 확정됐고 17세대는 소송 등으로 보류시설로 결정됐었다.

또 일반분양 596가구는 39.44㎡ 5세대, 39.51㎡ 2세대, 50.19㎡ 8세대, 59.98㎡ 294세대,  59.88㎡ 106세대, 74.64㎡ 101세대, 84.87㎡ 78세대며, 임대는 39.44㎡ 26세대, 39.51㎡ 16세대, 50.19㎡ 6세대, 59.88㎡ 2세대로 결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얼마 전 철거공사까지 무사히 마쳐 조합원 분양계약 기간은 오는 10월 예정하고 있으나 절차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다”며 “그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득해 예정대로 잘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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