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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의혹·수의계약위반" 하남문화재단 감사하남시, 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서 부실운영 지적등 후속조치로 특별감사 돌입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07.01 15:06

하남문화재단이 직원채용과 수의계약 규정위반 등 각종 부실운영에 따른 문제로 하남시가 1일 자체감사에 돌입했다. (사진은 하남문화재단 전경/하남시 제공)

하남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6월 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각종 문제점이 불거졌으며 이에 따른 시의회의 특별감사요청으로 이날 특별감사에 들어간 것. 

시는 시의회에서 지적된 주요내용을 토대로 문화재단 전반을 들여다 볼 계획이며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직원채용 문제와 수의계약 규정위반, 역사박물관 초과근무수당, 관용차량 사적이용, 업무추진비 사용문제 등을 집중 감사할 예정이다.

앞서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진희(무소속) 의원이 A모 팀장 공개채용에서 공정한 채용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현 대표와 같은 곳에서 함께 근무했던 경험이 사람을 채용해 문제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5월11일부터 6월2일까지 7990만원을 들여 추진한  ‘자동차극장 하남’ 관련, 외부업체 수의계약에서 계약관련 법률상 ‘수의계약에 의할 수 있는 경우’를 벗어난 계약위반의 문제가 노출됐다고 지적했다.

김은영(더불어민주당)의원은 박물관이 장기 휴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A팀장과 B직원의 경우 다른 직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초과근무를 한 문제와 이들이 초과근무 수당으로 각각 6백만 원을 수령한 문제도 지적해 이 같은 내용도 감사에서 집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감사에서는 ▲실제 업무추진비 사실여부, 주말에 사용한 업무추진비 공공사용 여부, ▲관용차량 사적 사용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여 지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내용의 연장선으로 해석되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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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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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주민 2021-07-05 21:24:49

    1년에 오픈되는 비리만 최소10개이상 오픈되지 않는것은 그 이상일텐데

    코딱지만한곳에서 온통 비리 비리 비리

    그리고 성추행도 매년 몇번씩   삭제

    • 하남시민 2021-07-02 10:50:54

      채용... 계약.... 수당.... 등등
      너무하네.. 그래도 당당하나.. 제발 하남을 떠나 너희 고향으로 가라..
      양아치들아~~   삭제

      • 하남붕어 2021-07-02 10:25:17

        이런 나쁜놈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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