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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하남 연결로 균형발전 추진하라”하남 GTX-D노선 하남유치위원회, 수도권 균형발전 위해 하남연장 촉구
김경란 기자 | 승인 2021.07.01 15:00

하남 GTX-D노선 하남유치위원회(위원장 유병기)가 1일 GTX-D노선 하남연장 무산에 대해, 김포~하남 간 연결로 수도권 균형발전을 추진해야한다며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국토부는 29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지역 균형발전과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복지를 외면한 비합리적이고 근시안적 GTX-D 노선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하남·김포·부천·강동 주민들은 그간 취약한 교통기반시설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신도시 광역교통체계 확충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정부 주택공급정책에 협조해왔다며 그럼에도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GTX-D노선은 하남시·강동구를 포함한 수도권 동부 지역은 철저히 배제되는 동시에 김포·부천 등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또한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수도권 서부권과 동부권 시민들은 커다란 실망과 분노를 느끼고 있으며, 이에 하남 GTX-D노선 유치위원회는 30만 하남시민을 대변해 이번 노선 확정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또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개발 등으로 2014년 인구 15만 명에서 2021년 현재 30만 명을 초과했으며, 제3기 신도시(교산신도시)의 지정으로 향후 45만명 규모의 인구 증가로 대중교통 수요가 급증해 향후 교통대란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한 상황이다. 이에 코로나상황에도 불구하고, 8만5천명의 하남시민들이 자발적으로 GTX-D노선 유치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국토부에 교통개선 대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기존 GTX 노선들과 비교해 경제성과 수혜성이 충분히 검토된 김포~하남 노선에 대해 명확한 이유 없이 대폭 축소된 이번 결정은 수도권 균형발전을 저해하고, 신도시 개발로 절대 부족한 교통기반시설 확충의 기회를 저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국토부는 GTX 사업의 올바른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수도권 동‧서부권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사회적 합의 도출이 있어야 정부 정책의 신뢰성과 공정을 회복할 수 있다며 수도권 균형발전과 수도권 교통복지 확충을 위해 GTX-D노선이 김포~하남 노선의 원안으로 반드시 연결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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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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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행정빵점 2021-08-03 16:27:49

    하남시장님은 주무시고 계십니까?
    잠만 자다가 4년 다 지나가네
    일 좀 하세요   삭제

    • 너무하네 2021-07-02 09:56:43

      현재기준으로 표가 많은 곳을 선택하다보니 하남이 빠진 것 같은 느낌~
      일을 이렇게 하니깐 국토부가 욕은 욕대로 얻어먹고 문제해결은 안되는 것입니다~
      바로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그런 결정을 하는 것은 무능하다는 증거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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