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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썹 영어학원, 취약계층 제철과일 전달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어르신께 오렌지 1440개 전해줘
김경란 기자 | 승인 2021.04.19 11:58

왓썹영어학원(원장 최문희)은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오렌지 1,440개를 전달했다.

왓썹영어학원은 2018년 한복 기부로 복지관과 처음 인연을 맺었고, 매년 어르신 효 구순잔치에 홍삼, 쌀 과자 등을 전달해 왔다.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2020년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아이스컵챌린지’를 학생들과 함께 진행해 모은 기부금을 복지관에 후원했다. 2021년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쌀과자와 음료를 전달하는 등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최문희 원장은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직접 시장에서 뻥튀기를 구입해 복지관에 후원한 것에 이어 올해는 청년 소상공인에게 오렌지를 구입해 취약계층에게 후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달식은 생활쓰레기 배출을 줄이기 위해 비닐포장을 최소화 하는 등 제로웨이스트를 직접 실천하면서 왓썹영어학원 선생님들과 함께 과일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문희 원장은“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제철 과일을 구입하게 됐다.”며 “어르신들께서 오렌지를 직접 받고 활짝 웃으시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많이 생각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이웃의 따뜻한 온기가 필요할 때, 당도 높은 제철 과일을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해 주신 왓썹영어학원 최문희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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